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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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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민감한걸까요?

강사님께서 연설하시기 전에 대기 의자에 앉아 계셨고... 대기 의자 옆에는 강사님을 위한 작은 테이블이 있어요. 그 위엔 작은 쟁반에 물컵,수건, 그리고 화장지가 놓여 있었어요. 화장지로 코를 풀고 그 작은 쟁반에 두시는데... 제가 놀랬어요. 코를 많이 킁킁 푼건 아니고 한번 킁하고 닦는정도... 제 생각에 그 코푼 화장지는 강사님 양복주머니에 넣으셔야 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코로나 이후로 이런 부분에 굉장히 민감해지긴했어요. 누군가 입 가리지 않고 기침하면 불쾌해지더라구요. 어린학생들이여도..누군가 제 뒤에서 기침하면 몸이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 숙여져요.숙여봤자 이미 늦은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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