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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된 신생아를 막 벗어난 아기 입니다.

몇일전 몸무게 5키로를 넘은 44일 여자 아기 입니다. 30일이 넘으면 신생아 딱지를 뗀다고 하던데 맞나요?ㅎ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 반 조언 반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제 아기 매일 볼때마다 소중하고 이쁘고 하다가도 원인모를 울음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건 어쩔수없네요. 조리원 나오고 부터 배앓이를 하는 건지 용쓰기를 하는건지 얼굴시뻘개지면서 오징어 굽기를 매일 하고 양발 차기도 많이 하면서 한시간도 못자고 울고, 변은 또 안나오고.. 6일동안 안나왔었는데 나온 변은 초록색이더군요. 그래서 젖병도 닥터브라운으로 바꾸고 분유도 힙으로 바꿨습니다. 유산균도 이것저것 써보고 하니 변은 하루 또는 2~3일에 한번씩 황금똥을 싸길래 한시름 놓았으나.. 40일이 넘은 시점부터 낮에 잠을 안자요.. 안아줘도 울고 내려놔도 울고, 분유먹여도, 기저귀 갈아도, 트름 시켜줘도 계속 웁니다. 아기띠, 스쿼트하면서 둥가 둥가 해봐도 웁니다… 이게 과피로가 와사 그런지 그러면 저녁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기본적으로 소화력이 조금 떨어지는지 배아픔 증상을 보이면서 우는게 많은거 같고, 잘때 관찰해보면 자기혼자 깜짝놀라서 울고, 허우적 거리다 울고, 이상한 끼이잉~ 소리내면서 뒤척이고, 쪽쪽이 물려줘도 얼마 못가서 울고, 저도 울고싶고… ㅜㅜ 산후도우미분도 이런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뭘 놓친게 있을까요? 시간이 답인가요? 와이프랑 교대로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자고있는 모습, 분유먹고있을때 눈 마주치고 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저의 상황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부분 없으신가요? 왜 우는지 왜 안아줘도 계속 우는지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봤네요 ㅎㅎ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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