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프랑스 시위에 대한 편견

여기에서는 프랑스 고등학생 시위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체로 한국에서 해외뉴스를 쏟아낼때는 앞뒤 안가리고 가급적이면 자극적으로 내보낼때가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사도 대체로 그런것 같고요. 여담이지만 시위할때 거의 대체로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얌전하게 하는편인데 폭력적으로 변할때는 대개 몇몇 그룹이 들개무리처럼 돌아다니면서 불내고 유리창 깨고 다니고 그러는게 뉴스에 나고 그러는 거죠. 경찰들도 특별한 상황아니면 멀지감치 떨어져서 교통통제나 하면서 자극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사고치려고 작정하고 나오는 애들은 최류탄이라도 터지면 대비하겠다고 스키고글 쓰고 마스크 쓰고 나오고 하는거죠. 한때 크게 시위할때는 시위군중안에 섞여서 조직적으로 소매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식으로 무법천지로 만들려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최루탄이 과거 한국에서 많이 썼던 그런걸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거기에 비하면 그냥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좀 과하게 표현해서 한국것과 비교해서 후추가루냄새 좀 나는 수준이에요. 그거 하나 터지면 오만가지 법석을 떨면서 사람들이 여기저기 도망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맡아보니 뭐 이런걸로 호들갑인가 싶더군요. 프랑스 교육환경에 대해서 좀 쓰려고 했는데 쓸데없는 말만 많이 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몇자 적겠습니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