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부터 유선배 탔는데 초기엔 선장이 낚시 많이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안좋게 말하면 뱃놈 같은 선장도 많았지요. 손님이랑 싸우고 못잡으면 마이크로 질책하고 망신주고 어선배와 시비 붙어서 마이크로 쌍욕하고 손님 태우고 추격전하고 ㅋㅋ 그런배는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떨어져 나갔지요. 요즘은 선장들도 젊어지고 고객서비스 (화장실청결,간식코너등등)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경쟁 하니까요. 자연스럽게 선장이 내려서 낚시하는 모습도 사라졌지요. 근데 어제 선장님은 예전도 그렇고 쭉 포인트 도착하면 선장실에서 나와 낚시 하더군요. 예전과 달리 리모컨 조종이 되서 중간중간 배는 잡습니다만 선장은 선장실에서 운항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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