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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커리어 내리막의 시작...

‌ 10대 시절에 찍은 장화, 홍련 - 어린 신부 - 댄서의 순정이 모두 잘되면서 충무로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문근영이 그 다음에 선택한 작품인데 평이 너무나도 나빴던... 특히 원작 일드를 본 사람들에게는 거의 죄악으로 평가 이 작품이 망하면서 문근영은 영화판에서 드라마판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고 첫 작품이었던 바람의 화원이 나름 성공했고 본인은 대상까지 탔지만... 결국 이후로 커리어는 내리막을... 웃긴 게 저 영화가 나왔을 때까지도 문근영은 고작 만 19살이었다는 거. 너무나 전성기가 일찍 끝난 아쉬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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