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륙-대만간 완전 직항이 뚫린 후로,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대륙인이 대만에 가려면 여권이 아닌 출입증이 필요한데, 환승할 경우에는 출입증이 필요가 없었거든요. 또 중국어를 쓰니 더 편하고요. 하지만 요즘은 인천이 대세입니다. 시설이 워낙 좋고, 인천의 꾸준한 노력으로 환승허브로 거듭났죠.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행 노선이 인기가 많습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중국 14개 도시에 취항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은 중국 40개 이상 도시에 취항중이기도 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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