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평판 좋고 외모도 좋고 능력자인 남녀가 있음 둘다 중년 유부남 유부녀 능력이나 외모가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위아래 사람들이 친절하고 신뢰하고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들 각자 일하다 장기 프로젝트 같이 하게된지 일년 넘음 한도도하던 남자가 여자한테 빠져있는게 보임 여자 흔들림 없음. 여자를 평소에 알고 지내는데 흔들려도 표현하지 않고 가정을 지킬 여자임. 남자도 그럴 남자가 아닌데... 강하게 빠져있는데 정신차리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제 3자가 지켜보고 눈치채고 있다는것을 여자는 일찌감치 캐치하고 남자는 뒤늦게 느끼고 있는거 같음. 근데 멋진게 둘다 일하는데 있어서 프로인게 보임 일할 때 확실히 하고 성과도 좋음. 남자는 그렇게 빠져있는데도 일 앞에서는 초냉정 여자도 마찬가지. 관찰자 시점에서 그둘을 보며 뭔가 인간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됨.ㅎ 불륜은 안가겠다가 그려지는 둘인데 지켜보는 내가 영화보는 느낌이라 할까. 다른 중년의 흔들림과 다른 절제된 모습이라할까. 프로젝트 막바지라 곧 각자 길로 가겠지만 하여간 흔들린다고 다 불륜으로 가는건 아니더라. 절제와 선택이라는게 있더라 옆에서 보고 배움 ㅎ 그 둘을 보며 인간적으로 정서적 흔들림은 용서해주자 생각함 ㅎㅎ 더이상 구체적인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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