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부모님께 학대를 많이 당했어요. 한집에 살면서 주기적 일상이 폭행도 당했는데 증거로 병원 진단서.. 이런걸 생각은 못 했어요. 그게 뼈가 부러지고 그게 아니었고, 표시 안나게 때리고 쥐어 뜯으니.. 근데 굉장히 공포스럽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폭언과 협박도 늘 일삼았는데, 저는 이런 집안의 불화가 밖으로 새어 이웃이 아는게 더 무서웠어요. 성격이 그런거봐요. 전세 얻어 집을 나갈 계획인데, 만약 찾아 와서 벨 누르고 할 수도 있잖아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텐데 더이상 맞기도 싫고, 폭언도 당하기 싫은데.. 찾아와서 계속 벨 누르고 한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그게 해결이 될까요? 그 상황에서 접근금지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던지.. 그런데 부모는 단순히 딸집에 방문했다고 발뺌하면 그만인 것이고. 이사와서도 옆집 위아랫층 시끄럽게 얼굴 팔려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고, 이런경우 어쩌나요? 접근금지 신청을 경찰에 신고한다고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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