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새미 분명 얼굴은 단정하고 반듯하게 생겨서 태도나 성격도 언뜻 그런것 같은데 셔츠에 맸던 타이는 일 끝나자마자 바로 풀어헤쳐버리는게 너무.....진짜 이 꼴림을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네 이게 갭모에? 인가 범생인줄 알았던 너드가 사실 담배피는 날라리였단 반전 뭐 그런거 같음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샘의 반골적 기질을 나타내는 거란 해석도 좋고 사실 그냥 타이 풀어헤치는 게 존쎆해서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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