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이 왜 결혼식 식대를 맞춰줘야 하나…5성급 호텔서 폼 잡는 건 그들"

"하객이 왜 결혼식 식대를 맞춰줘야 하나…5성급 호텔서 폼 잡는 건 그들" | 인스티즈


결혼 당사자들이 선택한 예식장의 식사 비용을 하객들에게까지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A 씨는 "요즘 서울 예식장 식대 평균은 8만 원이다. 그럴 경우 축의금을 15만 원은 해야 된다"며 "그런데 '5성급 호텔에서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20만 원은 해야 된다'는 글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랑 신부 본인들이 원해서 그런 장소에서 결혼한 거 아니냐"면서 "그에 따른 지출은 그게 얼마가 나오든 신랑 신부의 몫이다. 그걸 의식해서 굳이 하객들이 식대에 신경 쓰며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의를 더 할 필요가 있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축의금 진짜 어떤 기준으로 내야할지 감도 안오고 가끔 부담스러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