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믿고 반납차가 다시 매물로…누수 안내를 찾지 못했습니다



구매자의 경험을 재구성한 네 컷 만화: 물 고임 발견, 반납과 비용 공제, 동일 차량 판매 게시 확인

차는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놓이지 않습니다.

엔카믿고로 왕카의 트레일블레이저를 샀습니다.
10월 25일 받은 날 트렁크에 고인 물과 2열 안전벨트 주변 젖음을 확인했고, 다음 날 바로 반납했습니다.

차량대금은 환불받았지만 382,000원이 공제됐습니다.
그중 100,000원은 재상품화비였습니다.

더 걱정된 것은 그다음입니다.
10월 27일 엔카, 29일 왕카 홈페이지에서 제가 반납한 같은 차량의 판매 게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당시 제가 검토한 판매자 설명 본문·이미지에서는 누수·물 유입 안내를 찾지 못했습니다.

제 비용 문제도 남았지만, 다음 구매자가 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납 후 무엇을 점검·수리했는지, 다음 구매자에게 그 내용을 어떻게 알리는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는 실제 보관 사진·화면입니다.

인수 당일 확인한 트렁크 하단 물 고임
10.25 인수 당시 트렁크 하단 물 고임

인수 당시 안전벨트 주변을 확인한 사진
10.25 젖음을 확인한 2열 안전벨트 주변

10월 27일 보관한 엔카 동일 차량 매물 화면 일부
10.27 보관한 엔카 매물 화면 일부

10월 30일 왕카 동일 차량 판매 게시 화면 일부, 상품화작업중 표시
10.30 왕카 캡처. ‘상품화작업중’ 표시가 있었습니다.

※ 2026년 10월 당시 확인한 기록입니다. 수리 여부·현재 누수·별도 서류나 개별 상담에서의 고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 상단 캡처만으로 판매 설명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아니며 당시 검토한 설명 자료는 별도 보관했습니다.
※ 첫 이미지는 재구성 만화입니다. 실제 영상은 공개용 발췌본에서 앞 1초를 추가로 잘랐고 원본은 보존했습니다.

엔카믿고로 구매한 뒤 인수 직후 하자를 발견했거나, 반품 비용 공제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구매자도 이 문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감하시면 추천해 베스트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증거와 경위는 아래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