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겉절이의 진실을 알고 울컥한 사위.jpg 댓글사위사랑은 장모임 ㅜㅜ그거다 구라임장모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지 않으심? 사랑꾼이심중간에 한번쯤 손수 담근 김치 한번 먹여봤을것 같은데백년손님 재밌었는데...손수 만들면 어떻고 사온거면 어떻냐. 마음이 고맙고 감사하니까.자기 딸한테 잘해주라는거지ㅠ종진이혀유ㅠㅠㅠ 그덩안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어째서 사온거라고 말을 안한거지 자존심 문제인가김치에 장모님이 직접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있으면 존나 맛있어짐만약 내가 저런거면,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걸듯옛날엔 몰랐는데 지금은 이해되는거 같음 "내가 좋아한다고 십몇년을 날 위해서 사왔다고요?" 이거 잖음엄청난 f네12년동안 사위올때마다 같은 김치 사서 준비한것도 찐정성인데하루이틀이면 몰라 차라리 내가 할 줄 알아서 내가 하는게 낫지 12년은 같은 집에서 사오는게 더 힘들 듯감사한거지3개월씩 박아두는 김장김치 아니고 겉절이면 매일마다 가서 사온다는건데 찐감동이지1~2년도 아니고 12년이면 정성이지그냥 김치를 주는거면 하는김에 사위도 주고 이런건데 사온다는건 순전히 사위를 위해서니까 그것도 12년을귀찮을만도한데 나를위해서 12년간 똑같은곳에서 사왔다고 하면 감동받긴하지..12년동안 같은 가게에서 겉절이를 사온게 정성이 아니면 뭐냐F 100인건 확실하다근데 10년 넘게 사위 맛있어한다고 김치 사오는 정성이면 ㅇㅈ 아니냐곱씹어보니 맞는 말이네...??? : 질수없다, 나는 너보다 고수다12년 정성이면 나같아도 감동먹겠다..하루이틀도 아니고 12년이면ㅋㅋㅋ 눈물나지당연히 울컥할 거 같은데.. 귀찮아서 같은 이유가 아니라 사위한테 맛있는 거 주고 싶어서 그랬을 거니까그렇지 귀찮아서면 걍 아무데서나 사 오면 되는데 사위가 맛있당 하면서 잘 먹어주니까 사위 오기전에 계속 같은곳에서 사 왔던거니까..맨날 별것도 아닌거에 개복치처럼 발작하는 인간들보다가 이런글 보니까 인성의 차이가 느껴진다.... 옳고 바르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는 글 같음12년동안 살아남은 반찬가게면 존나 맛있겠는데12년이면 여기서 우셔야지오대수도 군만두 먹다 풀려났을 때 저렇게 안울었다곸ㅋㅋㅋ심성이 정말 고우시다관련 글 이어보기유머다이소에 USB 없어서 5천원짜리 트로트 USB 산 사람ㅋㅋ유머일본식 닭갈비 신라면 먹방, 마지막에 우유까지 넣자 반응 갈림ㅋㅋ유머갸직모른다 김도영 쓰리런 장전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