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생활비 지원 조언을 부탁합니다

‌음슴체, 요약체입니다.


1. 장인어른, 장모님 상가 투자시 적극적으로 말렸으나 수도권 신도시 상가 구입(분양가 7억)


2. 장인과 장모님은 처음 1년간 빈상가에 관리비만 내고 계심


3. 200만원 월세를 4년간 받았으나 계약종료 후 나가심


- 상가를 팔고 싶지만 거래가 없고 부동산에서는 거래 시세도 없다고 함


4. 처가 부모님은 지방 아파트(3억 예상) 가지고 있으나 생활비가 없음


5. 와이프(딸이)가 자신의 월급에서 100만원 생활비 지원하면 안되나고 함 


6. 와이프 오빠는 외벌이고 중고생 2명이라 지원 안된다고 함


7. 우리도 와이프 오빠 보다는 괜찮지만 넉넉하지는 않음 자녀 1명, 최근학원 1개 줄임


8. 100만원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부담되서 고민임. 자녀 학원을 보낼수 있는 금액


9. 난 상가나 아파트 대출 받아서 생활하면 안되냐고 묻자 그건 대출 금액이 얼마 나오지 않을거 같다고 반대


10. 상가는 부동산에 여러군데 내놓아도 연락도 없음


11. 상가 임대로 노령연금도 해당 없음


-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단기간이면 100만원이면 괜찮은데 장기간 이어질까봐요. 




댓글

나중에 오빠 대신 물려받는다면 지원

텔레텔레 남아 있다면 형님네 주시겠죠 ㅎㅎ

간다간다 [댓글수정]단기?ㅋㅋㅋ우낀건 장남이 모름척 ㅋㅋ

돈 없다 하세요

기약없이 드려야된다는 얘기인데 쉬운 일은 아니네요

지금 경기로는 상가는 매매가 오랫동안 어려울수도 있는데 아마 생활비 드리면 기간없이 계속 드린다 각오하셔야할거같은데요 형제가 나눠서 드리는것도 아니고 홀로 드리는건 절대 반대하고 싶네요

히로 제가 반대했는데 투자하셔서 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지식산업센터 투자하셧나요?

멜로망스 지산에 투자했음 다행이죠 지산은 임대 잘 됩니다 지산에 있는 상가가 문제

멜로망스 신도시 상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빠도 너무하네 몇십이라도 보태야하는게 맞지

ㄹㅇㅇㅋ 달라기 미안한 상황입니다

몇천을 한번에 빌려드리면 모를까 월100만원 나중에 가면 티도 안나고 그냥 없어지는 돈입니다

주택연금부터 신청하고 부족분을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whodunit 그것도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적어서 오히려 노령연금을 받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간다간다 둘다받을수 있을거에요

결혼할때나 결혼이후에 지원받으셨나요??전 지원받은게 있다면 100까지는 아니어도 지원하겠습니다.

핀란드보드카 전세금은 저희집에서 와이프는 혼수만 전세금을 토대로 대출 받고 아파트 구입 현재 같이 벌어서 대출금 갚고 있습니다.

간다간다 댓글보니 상가 반토막으로 팔더라도 그 돈으로 생활비하라고 하고 부족한 돈 50정도만 도의상 지원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빠네 50 본인 50 드리자고 하세요 나중에 몰빵 지원 받을것도 아닐텐데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강행해 저런 상태면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죠 설사 돈을 지원한다해도 그쪽 형제하고 철저하게 나누던가 애초에 왜 저런 어리석은 투자를 했는지

butteri 그러게요 반대를 했는데 상황이 이리되니 더 드리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댓글수정]제일 좋은 건 상가 처분후 그냥 쓰시면 되는데 부동산에서는 거래도 없고 분양가 반도 기대 말라고 하심

100만원 그냥 사라지는 돈이에요.매달 드리면 당연한돈되고 힘들어서 줄이면 욕먹고. 장기간 드릴수도 있죠.

100만원이 끝이 아닐 거에요. 어디 아프시거나 집에 돈 들어갈 일 있으면 누굴 찾겠어요. 딸만 바라보고 계실 거에요. 옛날 분들이라 아들한테 아쉬운 소리도 못할 거고. 그저 딸만 죄인

포도나무 네 제가 염려한 부분입니다

아내분이 서운하실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을 더 찾아보세요 지금 상황을 봐서는 계속 드려야 하는 돈이 됩니다 100만원이 일회성이 아니라 매달이라면 일반 가정에서는 충분히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큰 돈도 아닙니다 100은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더 드려야 할 상황이 오긴 쉽고 줄일 수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님 뿐만아니라 아내분도 여러가지로 마음 상하고 힘든 일이 생깁니다 상가가 완전 회생불가하다면 손실을 감수하고 처분하는 것까지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매달 100이 님 가정에는 크고, 처가댁에는 적다는 것부터 생각해보세

금전거래는 서로 마음상할일 없이 정확해야 해요 부모님이 어려우신데 오빠는 빠듯해도 내부모님 아닌가요? 단돈 30만원이라도 보태고 사모님이 70만원 지원하는게 맞고 그마저도 진짜 어려워서 아무리 짜도 물한방울 나오지 않는 마른행주다? 그럼 부모님 앞으로된 상가나 아파트 하나 정도는 포기해줘야 맞죠 집안 사정이나 내막은 모르지만 글쓴준 처남분이 처신 잘못 하시는 겁니다 난 어려우니 빠진다고 여동생이랑 둘이 합의볼게 아니라 내가 도저히 안되니 나중에 부모님 아파트(3억) 상속 포기해줄테니 너가 좀 도와드려라 그런식으로 문제를 풀어야죠 형제 자매들 다 잘나가고 돈 잘벌어도 마음의 품이 크지 않으면 나중에 그게 불화의 씨앗이 되어 내가 부모님을 더 모셨네 내가 돈을 더 썼네 그런 문제로 싸우고 절연하는집 한두번 본게 아님 진짜 형제들 다 잘살고 마음도 넓어야 나중에 불화가 안생겨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나중에 장인어른 장모님 돌아가시고 유산은 처남이 다 자기몫 주장하면 아마 화가 날 것입니다 이건 내월급이니 내가 우리 부모님 도와줄게 단지 그런 문제가 아니죠 처남이 저렇게 배째라 모드면 연세 들수록 병원가실일 많은데 아프거나 수술비 이슈 같은거 생기면 다 님네 몫이 되는건데 제 식견으론 참 처남분이 너무하다 보입니다 충분히 섭섭하고 짜증날수 있는 상황입니다 꼭 금액 크기를 떠나서 말이죠

댓글로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듯 요즘같은 고물가에 월 100만원이면 받아 쓰기는 입장에선 큰돈으로 안느껴지고 지원 했다가 뺄수도 없음 처음부터 안하면 괜찮은데 줬다 뺐으면 더 나쁜놈 되는거죠 아얘 안도와주는 처남네 보다 말이죠 그래서 인간관계가 힘든것이죠 불편하더라도 처남네도 작은 비율이라도 부담하라든지 그런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부모님 살아계신데 나중의 유산문제 언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한번 독박지원 하면 영원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것만 명심하세요

3억 아파트 팔면 될 듯.

아파트팔고 투룸 들어가면 됩니다. 3억정도 아파트면 수도권도 아닐테니 투룸 좀 괜찮은데 들어가도 10년은 버티겠네요

3억 아파트 팔고 글쓴분 대출 갚는데 쓰고 같이 살자 하는건 좀 그런가요? 어차피 대출이자 나갈거 아끼고 생활비에 보태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같이 사는거 하나 딱 불편한데.

신도시 상가.. 김부장 당하셨네요

[댓글수정]베스트는 상가 매각이지만 안되면 아파트 팔고 빌라 가시고 차액 쓰셔야죠. 그리고 상가는 반값에라도 파시라구 하세요. 어차피 아들네 줄껀데 반값이던 뭐던 님네랑 무슨상관인가요. 그리고 상속 포기한다하세요. 생활비는 딸네서 받고 상가는 아들 주는건 무슨 계산인가요. 님네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20~30년 후에 그거 받아서 뭐해요. 지금이 중요하지. 넉넉히 쓰고 남으면 모를까 아이 학원비 및 가족 생활이 우선임. 수입이 없으시면 앞으로 병원비 등 어쩌려구요. 말이 100이지, 100은 시작에

날 잡아서 돈드린대로 상가 지분 챙기새요 ㅋㅋㅋ 뭘고민해요.

이자까지 쳐서 엑셀로 만드셈 ㅋㅋㅋ

오빠고ㅠ나발이고 나중에ㅜ팔때 지원한 비용의 이자까지 지분더 취득하면 됨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첫째도 아닌데 욱하는 마음에 부모 내가 돈드린다 했는데 아버지 실직당하시고 어머니랑 엄청 다투심. 실직당했으면 돈주는거 멈춰야 하는데 할머니는 왜 안주냐고 적반하장 ㅡㅡ 무조건 돈 드려야 한다면 진짜 처남한테 어느정도 돈 받아야 합니다

두분중 더 어리신분 연세가? 3억기준 주택연금 ​55세 가입 시: 약 46만 원 /월 ​60세 가입 시: 약 63만 원 /월 ​65세 가입 시: 약 75만 원 /월 ​70세 가입 시: 약 92만 원 /월 ​75세 가입 시: 약 114만 원 /월 ​80세 가입 시: 약 144만 원 /월

60세는 넘으실거 같은데 가입시키고 용돈으로 한 30만원만 드리면 될듯

[댓글수정]가입할때 1프로 내는거 드리고 월30이고 연금 70정도면 무한정 길어지는거 부담감도 덜하고 머 욕도 덜먹으실거 같고 노령연금까지 하면 기본생활비도 나올듯 국민연금은 없으신가요? 1달만 다녀도 119개월 일시납 내면 받는거 있는데 몇달이라도 내셨다면 상가담보로 몇천이라도 대출받아서 그거 일시납으로 해서 살리는것도 아직 연세 젊으시면 가능은 하죠 근데 60살은 넘으셨을거 같아서 ㅠㅠ

절대 노노 생색도 못내고 서운함만 늘어날지도

오빠20/와이프30으로 일단 오빠네한테 제안을 해보자고 하세요 그리고 100은 너무 크네요

생활비 안 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판단하심 되죠. 돈 나올때 없고 굶어죽는다면 도와드려야죠

상가 매매가 어렵다면 주택연금을 받던 아파트를 팔고 그 돈으로 생활하면 되는거지 1-2년도 아닐테고 아예 어떤 대안도 없이 어려운 형편도 아닌데 쉽지 않죠

의리가 없네

돈은 본인이 100씩 주는데 상가눈 처남에 주면 왜 도와주나요 ㄷㄷ

상가를 담보로 드리는 형태로 ㄱㄱ

[댓글수정]자녀들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냉정하게 처가어르신들 자산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처분해서 생활비는 해결하셔야지~ 딱 보니 자식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상가 반값에 내놓으면 누가 주워가도 가겠구만 도저히 아까워서 그건 못하겠고 조~~금 손해 보는 선에서는 매수자가 없고. 상가 포기 못하시면 사시는 아파트 파시고 작은 집으로 옮기시면 몇 년 숨통은 트이겠구만... 배는 고픈데 양손에 쥔 떡은 놓기 싫어서 입만 벌리고 있는 상황이라니.. 참..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아프시기라도 하면 큰일이네요. 양쪽 집 다 거덜나는 상황밖에 안 될듯

싸게 팔아야죠 뭔 건물주 생활비 고민을

3억아파트 대출없으면 부동산연금같은걸로 죽을때까지 80정도 나올거에요. 현금가치가없어지지만. 아니면 3억 아파트로 그냥 9900까지는가계자금으로 대출 4ㅡ5프로대 가능할거고 100지원은 적은돈도아니고 큰돈이고 절대 지원ㄴㄴ입니다. 차라리협의해서 오빠분 20 아내분 30 정도 추천

저는 좀 냉정해서... 본가든 시댁이든 다른 형제 재산 몰아줄 게 뻔한 경우는 저는 기본 도리만 할 거 같아요.

딱 6개월만 지원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보세요. 이는 아내의 마음 한편에 아리게 남을 문제입니다. 이 조건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상속을 못받을거같으면 그냥 지금 아파트랑 상가 처분하고 빌라간다음에 그 돈으로 살면되지 않을까요?

와이프 오빠분 자녀 두명도 다 컸으니 맞벌이 하고 돈 같이 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와이프 진짜 이기적이네요 본인이 번돈이 본인께 아니고 가족껀데요.

10억이 있으시면 대안은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부모님 생활비 드릴거면 자식들이 같이 드려야죠

와이프가 본인 부모님이 어려우셔서 본인 월급에서 주는데, 왜 문제가 될까요 남편한테 돈을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베르니니00 그게 결혼이죠 그럼 남편분도 100 딴데 써도 되고 그렇게 가계 분열되도 되나요? 와이프가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저지당하면 골 깊어질까 걱정되긴 합니다 은근 어려운 문제임

드드드드득 자기 부모님인데 딴데 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남편이 자기 생활비 줄이고 백만원 드린다하면 저는 오히려 알려줘서 고맙다고 할거 같은데 사람 생각이 이렇게 다르군요.

집팔고 상가로 들어가서 사는 방법이...

일단 생활비 드리고 대신 상가명의를 글쓴분이나 따님명의로 돌리세요 그러면 노후연금도 받을수있잖아요

100씩 지원해주고 나중에 상가대신 조그마한 돈 받고 퉁치고 상가는 처남줄게 뻔하네요 따지면 나쁜놈되고 이미 지원해준거니 어쩔수없는게 될테고 이래서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하는데 ㅋㅋ 머 어쩔수있나요 독박써야죠

100이 적은돈도 아니고 오빠가 쌩까는것도 문제 소일거리라도 안하시고 손가락만 빠는것도 문제

쿨하게 그냥 드리는거 한표입니다.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