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미혼모에게 외상을 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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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좋은 사람이시네

사정을 모르니 누구를 비난하지는 못하겠고 그저 애엄마가 안쓰럽고 사장님께 고맙다..

도망간게 아니면 뭐지 돈 벌러 배 타러 갔나

참..이런글 보면서...저 친부의 사정이 뭘지가 궁금해지는건...내가 이상한걸까..도망도 도덕적문제도 아닌거가..

저 여자애가 몸팔고 함부로 굴리는거 아닌 이상 대부분 그냥 싸튀충 아니면 임신은 시켰지만 책임지긴 싫다 지워라 둘 중 하나지 뭐. 남친이 하고 싶다니까 여자앤 받아준거고 노콘으로 하고는 싶은데 책임질 능력이 없거나 너도 책임있는거 아니냐 지우라고 할 권리있다 강요하거나 그런거지 어릴 때 여사친 ㅁㅊ년 하나가 임신해가지고 자살한다고 ㅈㄹ염병해서 어린 마음에 오지랖으로 주변에 여기저기 물어보니 중절시킨 놈들 몇몇 있더만 ㅎ

당사자가 도덕적으로 잘못한게아니라는데 님 관심법쓰심?

도덕적이라고 아니라는데 도덕적이라고 하는건 무슨 심리일까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객지에 인부로 갔거나 원양어선이라도 타러 갔으면? 첫달 월급 받은거 송금한걸로 음식값 낸거면? 물론 내 말도 근거 없고 윗 말도 근거 없음. 추측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추측하지 말고 어린 아이가 고생이 많구나 사장님 부부가 좋은 분들이구나 하면 될것 같음.

이게 사람 사는 거지👍

이런 사연 너무 좋아 눈물나 ㅠㅠ

도망 간거 아니면 돈 벌려고 타지에 있거나 군대에 끌려갔거나겠지

이런게 어른이지 암

인생 살아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갱년기라 진꾸 눙물이ㅜㅜ

아 너였냐... 할때 뭔가 되게 먹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