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였으면

사랑이니 뭐니 질질 끌고 있는게 아니라
직접 무릎꿇고 사과부터 했을 것 같아
두려워서 너한테 피해갈까봐부터 걱정하는 것 같은데
1년동안 아직도 니 아픈게 먼저야
다른사람들이 니 사람 해킹하며 웃고 떠들고 있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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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