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우리 엄마... 평생을 날씬하고 살 안 찌는 체질로 살아오셨는데 6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살 많이 찌셔서 돼지같고 쭈글쭈글해서 찍기 싫대..ㅠ
울엄마두 그래ㅠ 엄마 얼마나 귀여운데!!!!!!!
울엄마도 ㅠㅠㅠㅠ
진짜 자꾸 그렇게 말해서 넘 속상해 엄마 웃는거 이쁜데
그래서 이젠 보정되는 어플로 찍어줌ㅠ 오늘 왜이렇게 이쁘냐고 하면 햇빛이 밝아서 그렇다고 해야함...
ㅠㅠㅠㅠ 엄마가 뭐가 늙어!!ㅠㅠㅠㅠㅠㅠ 난 처음에는 억지로 좀 찍다가, 최근에는 몇 년 전에 억지로 찍었던 엄마 찍은 사진 보여줌. 봐! 지금 보면 어때? 하고 물어보면 엄마가 젊었네~ 한단말임. 그럼 그러니까 지금 사진 많이 찍어야 된다고, 또 몇년 후에 보면 지금은 젊었다고 할거잖아! 하고 세뇌했음 지금은 사진 잘 찍으셔ㅋㅋ 맨날 똑같은 포즈김 하지만....
이씽 우리엄마두 그래 엄마가 제일 예뿐데
ㅠㅠㅠㅠㅠㅠ
우럼마도 그래
난 나도 늙었다고함 ㅋㅋㅋ 그리고 엄마 나이에 이정도면 엄청 관리 잘된거라고 마구 칭찬해줘 사실이기도 하지만
안냐아아아아아악
울엄마두..ㅜ
울엄마도 그래서 내가 보정 쎄게 해드렸더니 만족하심ㅋㅋㅋ
그래서 아빠랑 찍으라 함 그럼 아빠가(연상) 더 쭈글대서 엄마 기분이 좀 괜찮은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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