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 장례가 나쁜건가요?
형편 어렵고 당장 현금 융통 쉽지 않고
주변분들에게 폐 끼치 싫어서
직계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고인을 보내고 하는게 좋지 못한건가요?
남들이 뭐라고 한다. 그건 경우가 아니다. 조문객들 무조건 받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아 내가 월급이 적어서 애 영어 유치원 못보내는데요, 남들이 뭐라한다, 뒷말 나온다 그러니 보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내 사정상 무빈소 장례를 치르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못한다고 하면 너무 피곤하네요. 당사자가 자기 형편껏 알아서 할일이지 왜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요. 조화들 잔뜩 있고 그래야 내가 내부모 제대로 섬기고 배웅하는건지 참 한국사회에서는 내 마음대로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법을 어기는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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