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 장례가 나쁜건가요?

‌형편 어렵고 당장 현금 융통 쉽지 않고 


주변분들에게 폐 끼치 싫어서


직계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고인을 보내고 하는게 좋지 못한건가요?


남들이 뭐라고 한다. 그건 경우가 아니다. 조문객들 무조건 받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아 내가 월급이 적어서 애 영어 유치원 못보내는데요, 남들이 뭐라한다, 뒷말 나온다 그러니 보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내 사정상 무빈소 장례를 치르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못한다고 하면 너무 피곤하네요. 당사자가 자기 형편껏 알아서 할일이지 왜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요. 조화들 잔뜩 있고 그래야 내가 내부모 제대로 섬기고 배웅하는건지 참 한국사회에서는 내 마음대로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법을 어기는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댓글

헬조선은 죽는 날까지 남 눈치 봐야함

잘사는집도 무빈소 하더라고요

미래에는 무빈소가 대세가 될거에요. 장례사업 재미보는것도 얼마남지않았슴. 급속도로 무빈소 늘고있죠.

장례문화도 이제 변화고 있죠.고인과 유족들의 의견이 존중 되어야죠

형제와 유산가지고 재판 하려고 했을때 형제끼리 그러면 주변에서 욕한다 하지마라 라고 한 새끼 죽여버리고 싶음

돈 걷을 생각에 가득찬 사람들이 있는거죠. 결혼식도 장례식도 여기 블펜글 보다보면 무조건 가야한다~ 어쩌구 하는 사람들 있죠 내 결혼이 내 가족 장례가 멀지 않을수록 더 그런듯.

지금도 무빈소 많습니다 장례업계가 안좋아요 5-10년 지나면 무빈소가 대세가 될거에요 핵가족화 되면서 더 그렇게 될겁니다 돈이있으나 없으나 조용히 추모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