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당연히 용돈 줘야 하나요?

20대 때부터 30대까지 몇몇 주변 사람들한테 잊을만하면 꼭 듣던 소리예요.

"00씨는 남자친구가 용돈도 안 줘요?"

"00씨, 내 아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여친 운동하라고 헬스 등록도 해주고, 일본여행 간다고 하면 용돈도 챙겨주고 그래~00씨는 남자친구가 그런것도 안 해줘?"

저는 남자친구가 돈을 잘 벌거나 금수저라면 모를까, 
남자친구도 어려운 형편이라 여태 남자친구한테 한 번도 용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적이 없어요. 

하지만 주변에 몇몇 사람들은 당연히 남자가 여자한테 용돈 주고 
금전적으로 여자를 챙겨줘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를 돈 없는 남자밖에 못 만나고 남자보는 눈 낮은 여자로 취급해요. 
저는 남자 만날 때 돈을 1순위로 보지 않았고 
그냥 저와 다른 부분이 잘 맞는 인연을 만나고 그에 맞춰 살아가는 것 뿐인데, 
신경 안 쓰려고 해도 가끔 이런 말들이 저의 자존감 브레이커가 되네요? 
보편적으로는 어떤가요? 

댓글

나라 경제가 이정도로 안좋아 진 건가? 별 미친 년들이 우후죽순 창궐해서 세상을 어지럽히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좀 이상한듯.. 미안하지만, 주변 사람들 물갈이를 해요.

아니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개소리를........--;;;;;;;;지금까지 살면서 남자한테 돈을 받아본 적이없음!!!!!!!!!!!!!!!!!!!!!!!!!!남편이랑 살면서도 따로 받아본적도 없는디....그런말 하는 사람들자체가 이상한거 같음 짐까지 살면서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여자가 창녀예요? 남자한테 용돈 받게..? 라고, 한 마디 해주셈.

대체 주변에 어떤 인간들을 두고 사는거임? 살면서 저런 말 하는 사람 본적 없음 동거라도 해서 니돈내돈 없이 사는 경우 아니고서야 단순 연인인걸 아는데 용돈을 주니 마니를 첨언하는 사람이 있다고?

평소에 받은적은 없고 해외여행 간다고 하니까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챙겨주긴 했음 나도 30대인데 '남친이 용돈 안줘?' 라는 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