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드라마 자이언트
자리 잠시 비울 때도 틀어놓을 정도의
많은 집중력을 요구하지 않는
유튜브 컨텐츠를 대신하는 역활을 (지금의 저한테는) 과거 드라마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적당한 드라마 틀어놓는 겁니다.
2010 드라마 자이언트는 넷플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봅니다.
40부작이란 게 마음에 듭니다.
봐도 봐도 볼 게 남아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남아 있으면 기분이 좋은 그것과 유사합니다. ?!)
대하 드라마라서 긴 시간이 드라마에 있습니다.
같지는 않지만 유사 과거 기억도 좀 떠 오릅니다(소풍 때 비엔나 소시지 가득 든 반찬통 세대입니다. 아마도 한 통은 선생님 드렸던).
한 회 드라마 끝이 항상 김범수 얼굴 클로즈업으로 끝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옛날식 감성인 것일 겁니다.
40부작 그립습니다.
+ 앗, 다시 보니 60부작입니다. ㄷㄷ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