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노안 최고봉

민사소송 했는데 상대쪽 변호사가

진짜 다 쓰러져가는 할부지인거예요.

툭 치면 쓰러질것같고

80대 후반처럼 보였어요.

저 나이에도 변호사하네.

측은한 맘이었는데

검색해보니 스펙이 엄청났어요.

근데 너무 어려서 기절하는줄.

60먹은 아저씨더라고요.

할배 아니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노안이라도 이런 경우는 처음봤어요.

저 사람 재판도중 죽는건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났다는.

노안이라도 20년을 훌쩍 뛰어넘은 노안은

난생 처음 보는 희귀케이스라

놀라웠어요.

여기서 노안이란 분들도

그정도는 없을거예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