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는 전쟁나도 자신있었네요

가을에 낫들고 진지정리하고 있는데 부대에서 실제상황

싸이렌울리고 준비태세 걸렸는데 다들 미친듯이 뛰어가서

완전군장싸고 유서쓰고 탄약분배한 상태애서

내무실에 앉아있는데 전쟁난다고 겁먹은 사람이 없었음.

유리가 무조건 이긴다 생각했고 가족들 지킨다는 마음이

더 컸음. 군생활 2년중에 1년이상 밖에서 훈련하며

자서 그런지 상황이 낯설지도 않았음.

참고로 저는 7군단 예하부대 포병이였습니다.

내일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우리나라 군인들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군이 정신력이 어쩌고 할때마다 코웃음치는게

우리도 굉장히 호전적인 군이라 실전되면 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