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무허가로 건축된 이슬람 사원(모스크)에 철거 명령이 내려짐.
https://www.youtube.com/watch?v=rYb03_cYN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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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5zBJGSkWLY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서 2024년 사원공사 때부터 문제가 됐던 무허가 이슬람 사원에 대해
결국 지자체가 철거 명령까지 내렸네요.
사건이 벌어진 곳은 건축이 원칙적으로 제한되는 구역인데 필요한 허가를 받지 않고 대형 건물을 지어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등으로 사용한 사건입니다.부지 면적만 약 4,500㎡이고, 주요 건물도 4동이나 된다고 합니다.
가와고에시는 2024년 10월 공사를 확인하고 중지를 요구했지만, 건물은 결국 완성됐고' 이후에도
철거를 요구하는 행정지도가 이어졌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2026년 4월에는
개소식까지 열렸습니다. 당일 주일 파키스탄 대사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황당한 건 그 이후의 대응인데 철거 명령이 내려지자
토지 소유 법인 측은 2031년 3월까지 철거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실상 철거를 5년후에나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당연히 시 당국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위법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장기간 그대로 두겠다는 계획을 인정할 수는 없었던 거겠죠.
결국 시는 2026년 10월 1일, 소유 법인에 건물 철거와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사용 권한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관계자 2명에게도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고요.
현재 모스크의 출입문은 봉쇄된 상태이고 철거 기한은 2027년 9월 30일까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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