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아이를 낙태하라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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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낙태는 어려운 문제... 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의 힘듦은 상상 그 이상이라. 물론 선택의 문제이지만 누가 그 고통의 길을 택하겠냐..

장애아를 키울순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 아이는 행복할까? 특히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 부모가 죽을때 남겨진 아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다운증후군 아이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걸 인식하고 받아들일까? 아님 인식하지 못할까?

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에 따른 희귀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 검사로도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출산 후 양수비대증으로 태어난 내 아이도 수많은 증후군중 하나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정말 확률에 따른 삼만분의일의 확률로 내 아이가 태어난거죠. 아직 의학적인 기술로도 백프로 검사가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선택을 할 조건도 없습니다. 검사비용도 무시못합니다. 꽤 비싸죠. 그리고 확률의 선택에 맡기고 태어나는 거기 때문에 그냥 이 아이가 우리한테 오고 싶어서 왔구나하고 키우게 됩니다.

사회적 비용도 어마어마 하죠

@0c02b619 힘든 일, 고통스러운 결정. 낙태도 고통스러운 결정 출산도 고통스러운 결정 다만 출산이 출산만 하는게 아니라.. 그 삶 자체가 고난이고 고통스러운 삶. 본인도 부모도 형제도....

내 평생 아이가 잘 살길 바란다면.. 선택을 하는게 맞지.

쇠약한 나이든 부모가 나이든 다운증후군 자식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저 교수가한 얘기가 틀린 얘기가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

괴성을 지르며 날뛰는 어른아이를 작은 아주머니께서 잡고는 있는데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당연이 낙태 해야지 이딴게 뭐가 고민이라고....

낙태를 개인의 선택으로 두고 존중해줘야지. 저렇게 공론화 시켜버리면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라해도 낙태 안시킨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도할 거리를 주게됨. 그게 히틀러 우생학의 출발점이니까 뭐라고 하는거지.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 다운증후군 아이라고 예상되면 당연히 낙태해야한다는 쓰레기같은 댓글과 쓰레기같은 인간들,,, 장애아 낙태가 당연시 되면 그 다음은 당신들같이 쓰레기같은 생각하는 열성인자들이 대상이 될겁니다. 그게 인종청소로 가는거고,,,, 나처럼 다운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미쳐도 작작 미쳐야지,, 운영자는 뭐합니까? 이런 쓰레기글 안지우고??

니가 다 키워주면 되겠네. 남일이라고 함부로 재단해서 지껄이는 싸가지 하곤. 넌 인성 자체가 다운증후군보다 더한 열성이네. ㅉㅉㅉ

자식들이 니가 작성한 글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는거야...이런 마인드의 부모가 아이를 키운다면..진짜...어후ㅠ

"나처럼 다운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미쳐도 작작 미쳐야지,," 누가 죄 지었대요??

저는 내 아이의 장애를 미리 알게 된다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아이와 그 아일 키우는 부모를 위해서라도 낙태하겠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주변에 장애아나 다운증후근 아니면 약간 모자란 애들 키우는 집 보면..진짜..눈물납니다.. 사람사는게 사는게 아님...

인생 자체가 무너질듯..

얼마전 뉴스보니 자녀 자페진단 받고 엄마가 아이 죽이고 본인은 자살했죠... 삶이 무너지는 순간 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