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치 담궜어요.

총각김치, 파김치, 쌈배추김치(이거 은근히 땡깁니다), 무김치 담궜어요,

집에 김치 떨어지면 제가 담궈먹는데

어제는 하는김에 두달치 정도는 만들어야겠다 해서

한번 만들어봤네요.

혼자사는데 김치냉장고를 하나 사야겠어요.

한방에 많이 해서

넣어두고 천천히 꺼내먹고 싶어요.

한달에 한번씩 하려니 힘들다는 ㅠㅠ

IMG_8083.jpeg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육포 만듬요.


IMG_8084.jpeg

댓글

ㅎㄷㄷㄷ 츄릅

제 입맛에만 맞는 김치입니다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육 드시란 ㄷㄷㄷㄷㄷ

어떻게 아셨죠? 어제 저녁에 수육 먹었습니다^^

므쪄부러요!!!

머....멋질것 까지야...있겠습니까^^

아 총각김치 겁나 좋아하는디 ㅠㅠ

총각이시군요. 총각김치를 좋아하시다니

김치들이 참 맛나게 보입니다. 은근 요리 솜씨가 있으시네요.

혼자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사먹는거보다 이게 좋더라구요^^

요리사에요? ㄷㄷㄷ

전혀 아닙니다^^ 주말에 친한형님 가게에서 주방일을 가끔 보기는 합니다^^

충격이네요 혼자사는데 김치를 만든다고요? 혼자사는데 저렇게 많이 만든다고요? 저렇게 많이 만드는데 김치냉장고가 없다고요?

생각보다 제가 김치를 좋아하고 많이 먹어서요. 두달 조금 더 먹을듯 싶네요. 양문형 냉장고가 있어서 김치냉장고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문득 김치냉장고가 있으면 한번에 많이 해놓고 편하게 먹겠다 싶긴 했어요 ㅎ

저도 제가 담구는게 있어유

역시! 낚시하는 사람은 김치도 담그는게 정석이죠 ㅋㅋㅋ

혹시 레시피 같은거 어디에 공유 같은거 안하시나요? 블로그나 인그타나 유튜브로. 진심 궁금해서요. 온라인상 다른사람들꺼 도는거 말고.

공유 같은건 안합니다만.... 기본적인 김치 재료는 생강, 마늘, 홍고추, 새우젓, 찹쌀풀, 고춧가루 입니다. 무는 얇게 썰고(먹기 편하고 소금에 절이는 시간이 절약됩니다.) 쌈배추 또는 배추도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시작합니다. 뭐....절이는 단계는 쉬우니 패스하고 김치재료는 블랜더로 갈아놓고 절인 배추나 무를 재료랑 같이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파김치는 단짠단짠을 좋아해서 생쪽파에 멸치젓, 소주(소주컵으로 두컵), 고춧가루, 설탕 넣고 블랜더로 갈아줍니다. 조금 뻑뻑하게 고춧가루를 맞추는 편이고, 양념을 맛봤을때 단짠이 맞으면 바로 버무려 버립니다.77

저도 전에 만들려고 했었는데 저 찹쌀풀 때문에 귀찮더라고요 ㅋ

찹쌀가루 마트에서 사서 김치할때만 물이랑 같이 풀어서 끓이면 됩니다^^ 엉겨붙지 않게 거품기 같은걸로 저어주면서 끓이면 몇분안에 끝납니다^^

맛나겠네요.ㅎ

제입맛에 맞으니...맛있지요^^ㅋㅋ

김치담글때 고추갈고 생강쓸줄알면 고수축입니다 저도 종종 담궈먹는데 제가한게 세번째로 맛납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