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달트, 이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열 번째 달트, 이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사는 곳도, 살아가는 모습도 각기 다르지만 축구 하나로 연결된 사람들과 함께한 일주일. 사진을 돌아보니 그 순간들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런던에서 맨체스터, 리버풀을 거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까지. 축구를 보는 즐거움에 도시마다 다른 표정을 만나는 재미까지 더해진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리버풀 경기장에서 함께 부른 ‘You’ll Never Walk Alone’은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오래 남을 순간입니다.
알레띠 경기장에서 제가 이강인 유니폼을 입었던 것만 빼면… 다 잘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우리 곧 또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