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에게 (현호야 안녕)

현호에게.....

내 기억 속에 예쁜 아이였던 현호야,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던 내 기억속의 네게 고통 받는 시간이 이렇게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 동물을 사랑하고 예뻐하고 그냥 중학생시절의 모습들이 많은데.
떡볶이나 사먹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내자신도 이걸 받아들여야하는지도 모르겠다. 거짓말이 많다는걸 나는 알아.

연약한 마음도 많았던 네가
지금 겪고 있을 시간들이
내게도 고통으로 느껴질 정도야.


나쁜 마음먹을까봐 염려되는 마음으로
너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글 남겨보는거야.

나쁜마음만 먹지 마..
부탁할게.

-중학교 시절 동창이며 혹시하는 걱정에 글 남기는 겁니다.

댓글

소설 잘 봤다

너도 그 나쁜년 다섯명 중 하나였니?

떡볶이 사먹던 애가 뭘 그렇게 감당 못할 일을 겪었는지 궁금하네 나쁜마음 먹지 말라는 말은 본인한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