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해못할 판단


일단 전 20대 후반에 결혼하여 내년 초면 아이가 태어납니다. 신혼 3년 즐기고 어렵게 찾아온 아기라 너무 소중해요.

근데 갑자기 제 소식을 들은 친구가 자기도 임신준비를 하겠다네요?

그래서 결혼식 날짜를 정한거냐 물었는데 안할꺼고, 나중에 애낳고 하던지 하지뭐 이러더라구요.

응? 그럼 상견례나 그런걸 했냐 하니 안했답니다.

음..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나이가 늦은것도 아니고 30대 초반이고.

그렇다고 지금 현 남자친구의 재정상태 (빚많음) 및 직업적인(임시직) 부분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들었어요.

왜 그런 구렁텅이에 직접 빠져들려고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저는 남편도 대기업 저도 중견기업 다니고 벌이도 좋습니다. 제가 친구입장이라면 나또한 그런 남자와 평생하고 싶을텐데.. 참 안타까워요.

댓글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친구 인생은 친구가 알아서 살겠지.

니가 뭔데. 너 뭐 돼?

임신했다면서 그딴 정신머리 못된 마음가짐으로 살지마세요. 대기업 다니는 남편은 뭔 죄가 있어서 쓰니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가졌는지..

흔하디흔한 기싸움. 여자들 사이에선 우정이란게 들어설 자리 없다는 걸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중 하나. 이글 쓰니도 그 친구를 내리 깔보는 생각이 이미 있고 그 친구도 쓰니 의식하며 기죽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거고,, 여자들 사이에서 친구란 존재는 나를 돋보이기위한 비교 대조군 정도의 의미.

남의 일에 뭔 오지랖이야?

뭐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지~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지자랑 하면서 상대방 돌려까내리는것 좀 봐~ 여적녀라는게 너같은 뇬 때문에 나오는 말이야~ 친구도 정상은 아닌데 넌 정말 못돼처먹었다. ㅋㅋㅋ

친구분의 남친은 결혼 생각이 없나보네요....

그친구 급하네 아무나잡고 애부터만들고 취집 ㄱㄱ

친구는 ㅂㅅ이고 넌 좀 자아가 비대하네. 친구 입장이라면 나 또한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을 텐데? ㅋㅋㅋㅋ 으악. 너 아니어도 누구나 능력 좋은 남자 만나고 싶죠. 근데 본인 능력이 안 돼서 못 만나나 보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본인 자랑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하냐... 다 각자 알아서 사는거야 오지랖은

미혼모가 되고 싶다는데 냅둬

안타까우면 너가 도움이라도 주면서 걱정하는척 해야지 10원한푼 안도와줄꺼면서 어줍잖은 훈수질하지마라. 조롱인거 다 보여

근데 다들 왜케 난리냐. 맞는 말 했고만. 친구니까 걱정 되서 그런거지. 저게 현실이고.

되게 쓸데 없는 막줄이 있네. ㅋ 친구 인생이니까 알아서 살게 냅둬라...

대기업다니는 쓰니남편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비슷한 수준의 대기업다니는 능력있는 여자랑 결혼하지 왜 남편보다 떨어지는 여자인 쓰니랑 결혼하는지 안타까워했을거에요 다 각자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제가 친구입장이라면 나또한 그런 남자와 평생하고 싶을텐데.. 참 안타까워요. ---뭔 말인지?

점점 노산일텐데 본인 상황이 어찌됬건 우선 낳아 보자는 것 같으면 응원만 하세요 30이상부터는 잔소리입니다., 각자 인생 사는거죠

후회도 친구 몫

니 이해는 니가 살아가는데 쓰고 남이 어떠허게 살아가든 니 이해따윈 필요없어. 인정과 존중을 하면 돼! 그게 없으면 그냥 범죄자랑 같은거야.

뭐 어쩌라는거지? 친구선택을 바꿀수 있게 의견을 구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은 재정이 좋고, 친구는 안좋으니 안타깝게 봐달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