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한다더니 배추는 다섯포기만 샀네요”…많이 해서 나눠먹는 시대는 갔다

필요한 만큼만 적게 담그거나 아예 사 먹는 소비 흐름이 정착하면서 유통업계의 김장철 풍경이 바뀌고 있다. 업체들은 소용량으로 절임배추를 판매하거나 배추·양념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간편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댓글

아무래도 1인 가구가 늘어서 그런가봐 요즘 사람들은 모여서 김장하고 여기저기 나눠주는 문화도 아니고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사시사철 배추가 나오니까 엄마가 김치를 종종 담금. 한 번에 왕창이 아니라 2,3달에 한 번씩 함. 명절 앞두고도 하고.

모여서 김장할 장소도 없지 않나, 옛날처럼 고무다라이 두서개 두고 편하게 옹기종기 앉을 마당이 있는 것도 아니구

김장하는 집에서 안자라서 걍 사먹는게 편함

시골살때는 엄마랑같이 300포기도 했었는데 도시올라오고 30포기 하다가 이젠 그것도 힘들어서 사먹거나 절임배추 한박스사다가 해먹어 올해는 시골사는 친척이 배추가져가라는것도 힘들어서 싫다했음 ㅠㅠ

김치 수시로 담그는데 ㅜㅜㅋ

묵인지때문에 김장을 하는데 다른 집 김치하는 수준이더라 절인배추 20k하는데 진짜 1년 먹어

@99517b9b 222 우리집도 이제 김장김치가 빨리 안없어지니까 때마다 조금씩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