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애초에 최초의 마라토너도 뒤졌다고.. 그 죽음을 기리기 위해서 생긴거지 따라 뒤지라는게 아니라고~~
그런걸 따져볼 지능이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
그 전령 안죽었음.. 승전소식 전하고 멀쩡히 살아서 돌아감. 구베르탱이 서사만드려고 죽었다고 선전한거. 그리고 그 전령은 프로중의 상 프로ㅋㅋㅋ 평생 그것만한 사람이라 가능했던거
아??? 마라톤이 그런거였어?????? 몰랐네!!!
개인전 종목에서 기록세우는데 왜 시민이랑 의사들까지 단체전을 뛰어야 하냐
생각해보면 마라톤의 시조 격인 아테네 병사도 뛰고나서 죽었잖아. 보통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얘기지. 올림픽이라는게 극한으로 단련된 인간의 육체를 뽐내는 자리고 선수도 풀코스 뛰는건 힘든 일인데, 일반인이 동호회 활동 좀 했다고 풀코스 지르는건 몸에 무리가 안 갈 수가 없지
(사실 안 죽었어요)
(사실 병사 하나가 뛴게 아니라 중갑입고 부대 전체가 뛰었어요)
😭😭ㅜㅜ
문제는 뛰는놈들도 알면서도 저런다는거임. 디씨 러닝갤 가봐도 건강하려고 뛰는거 아닌데? 하는 디씨콘이 있을 정도라. 나도 풀마라톤 뛰어봤지만 이 행위 자체가 주는 중독성이 있음.
ㅋㅋㅋ 고3되기 직전부터 약8개월가량 입시체육하다가 도망간 적 있는데 미사리한바퀴 돌고있을때 애들이 페이스조절해서 뛰고 있으니까 강사 한 명이 오더니. "니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냐?" 라는 말이 생각난다 ㅋㅋㅋㅋ
ㅇㅇ 마라톤 하는 사람들은 건강하려고 뛰는게 아니라, 마라톤 할려고 건강챙길려한다 하더라
한국 사람은 그냥 즐길줄을 모르는듯 모든 취미를 경쟁으로 만드는 것도 재능인가
Sns속에 나의 멋짐을 표현하고 싶은거지 ㅋㅋㅋ 마라톤은 그냥 수단일뿐
ㅇㄱㄹㅇ ㅂㅂㅂㄱ
그래서 나는 5키로 40분페이스로만뛰지
그래서 딱 5킬로가 운동으로 좋은듯, 난 이미 10k에 익숙해져서 매일 뛰긴 하는데 컨디션 따라서 엄청 힘들때가 있음…. 건강 목적 이라면 공복에 5k만 뛰는걸 추천 함, 단 속도는 생각하지 말고 좀 숨차자 정도만
그리고 또 표본이 많아지니까 필연적으로 사고건수가 늘어나는듯
KB에서 뛰면 이율 추가로 주길래 오늘도 뛰고왔다. 5km정도 넘 힘들어서 왜 뒤지는지 알 것 같더라. 어휴 힘들다 힘들어.
40대 아조씨 건강 위해서 뛴다. 이거보다 빠르면 대회준비다... 심박수 너무 올라가지 않게들 뛰세여. 건강을 위해서는 빠른것보다 꾸준한게 중요함.
러닝도 중독 같음 뒤지게 말도 안 들어~~
나도 어릴때 철인3종경기 티비에서 하는거보고 크면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만 하고있다가 마라톤 기회가 있어서 풀코스 완주하고 든생각이 이거 생명력 깍이는느낌나서 그냥 접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