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대통합도 좋지만 친탄파들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에 논의하라..
국힘에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파 대통합 논의가 재점화되고 일부에선 한동훈 복당에 대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확정되면 국힘 397억원 반납은 탄찬파들의 책임인데 이래도 복당 소리 나오는가?
국힘이 선거법 위반으로 보전비 397억원을 반납해야 하는데 누구 책임이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친탄차들 책임 아닌가? 그런데도 일부 중진 의원들 정신 못차리고 복당 운운하는가?
한동훈이 복당해서 총선에서 승리했다고 하자 그 다음에 당은 어디로 갈까 단합된 당으로 갈까 아니면 산으로 올라가서 자초하는 당이 될까 깊이 생각 좀 하고 한동훈 복당 얘기들을 하시라!
야권에서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보수 대통합’ 논의가 재점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일각에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당내에선 “실제 복당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힘 4선 김태호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의 전격 복당을 대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썼다.
김 의원은 “반헌법적 거대 권력에 맞서겠다면서, 우리 안의 갈등 하나 넘어서지 못해서야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얻겠느냐”며 “흩어진 역량을 모으고, 모든 힘을 공동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중진들이 앞장서고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 한 전 대표도 통합의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했다.
이에 친한계 안상훈 의원은 “김태호 선배님의 메시지, 답답한 당 상황에서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후배들도 할 일을 더 제대로 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5선 윤상현 의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는 오동석(오세훈·한동훈·이준석) 연대라고 하지만, 오동석에 장동혁(대표)까지 다 (함께)가는 오동석장 연대, 이것이 바로 BTS(Bant Together Stronger) 연대”라고 했다.
윤 의원은 “플랫폼을 깔아줄 분은 장동혁 대표”라며 “그런 역할을 못하면 우리 같은 (중진) 의원들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친오계로 분류되는 권영진 의원도 이날 채널A 라디오에서 “저는 한 의원 복당을 빨리해야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오동동(오세훈·장동혁·한동훈)’ 승리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유승민, 이준석 다 같이”라고 했다.
다만 당내에선 “현실적으로 당장 한 의원이 복당하는건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3일 기자들과 만나 “통합과 연대를 통해 오히려 갈등이 커지는 것은 통합과 연대의 본질과는 어긋나는 것”이라며 “통합과 연대 문제는 당 지도부에서 당원들의 뜻을 물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 장 대표는 지난 1일에도 “제가 지도부에 있는 한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거론할 조건도 그 어떤 것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권영진 의원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한동훈 의원 복당은 어렵다고 본다”며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복당의 필요성과 별개로, 가능성만 따지자면 실제 복당이 실현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