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는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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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썹 연필과 칼 등 눈썹 정리도구를 들고 다녀요.


유사시에 이렇게 재능기부를 합니다.



얼마전 휴일에 가족들과 여의도 한강공원에 가서 텐트도 치고

한강라면도 먹고 했는데


언니들 5명과 형부 세분들 눈썹 깨끗하게 정리해드렸어요. ㅎㅎ


다들 만족하시고 젊어보인다고 좋아하셨어요.



이렇게 다니다보니 제 눈에는 사람들이 모두 두부류로 나뉘어지네요.


눈썹정리가 필요없는 사람

눈썹 정리가 필요한 사람이렇게요. ㅎ





  


댓글

보기 좋습니다

까만젤리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언니와 형부들 미용관리 해주시니 다들 좋아하세요. 대학때부터 친구들 메이크업해주는 취미가 있었습니다.ㅎㅎ

얼굴형마다 다르게 하시나요? 아니면 일관성있게하시나요?

파견근로자 얼굴마다 다 다르게 하줘..기본틀에서 얼굴에 맞게 해드려요..ㅋㅋ

저도좀 지도부탈드립니다

핵오바퇴근 그러게요. 언제 날잡아서 ㅋㅋ 안양천에서 눈썹봉사해도 좋겠어요..ㅋㅋㅋ

손아귀힘이 좋아보이십니다

국대나지완 그럼요. 이 아귀힘으로 버텨온 세월이 어언 몇년인데...

정말 다재다능하시군요..

목동트윈스 제가 ㅋㅋ 메이크업해줘서 안예뻐진 사람이 없어요.자랑같지만...ㅋㅋ

데릭저먼 결론은 본인도 늘 예쁘다는 ㅋㅋ

목동트윈스 그 예쁨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그 사람에서의 최대치 예쁨이죠..ㅎ

존경스럽습니다.

황예지 ㅋㅋ 사람들이 눈썹하나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에너지 충전이라 계속하게 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