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면접갔다가 망신당함 ㅠ


이력서 제출하고 대화하다가
갑자기 약 갯수 중요하다고 덤벙대면 안된다면서
메모지 하나 뜯어서 앞에서 수학문제 내시는데;;
첫번째껀 맞췄는데 두번째꺼는 못맞춤 ㅅㅂ
그러더니 계산기있으니까 그걸로 하시면되요~이럼(날 가지고논거임?)
긍정적으로 검토후에 연락준다는데 안줄듯..

댓글

참삐참삐야.....

근데 왠지 합격할거같지......

합격기원 엿 좀 줘!!!!

엿드쇼

ㅋㅋㅋㅋㅋㅋ계산기 쓰란 말을 깜박하신 게 아��가 잘댈거야

새대가리

여기에만 대댓 안 단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참삐 상처입음ㅋㅋ

삐 있는곳에 약받으러 가야겠네

나 뒤에있어서 안보일껄..

갑자기 미분적분문제주면 힘들긴해

아니 곱셈이였는데 소수점같은거 붙이심

저번에 공순이 한다는거 아니엿서?

몸의 한계를 느꼇다

ㅋㅋㅋㅋㄲㅋ 추노했니?

그렇다

잘했어 그간 고생했오 토닥토닥

머야 취업했던게 아니었구나

했다 포기햇다

ㅋㅋㅋㅋㅋㅋㅅㅂ 너무하네

1+1=?

2!!!!!!!!

일 더하기 일은 과로다!

1+1은 '일을 일일이 해야 한다' 다..!

귀요미

1+1= 은 田 (창문)

아니 ㅋㅋ 너무 하시네 그래도 한개 맞혓으니 다행이다

약국 카운터 업무면, 취직 의지 보이고 약사님한테 알랑방구 뀌면 잘 붙더라. 근데 약사가 약간 사이코끼 있으면 바로 도망쳐랑

카운터말고 뒤에 제조업 도와주는거래

약주세여 선생님한테 반.하.는.약

헉…그런약은 대부분 불법이에요

공순이는 청산했니?

4일다니고 다리에 이상현상와서 포기햇삼

보니께 12시간 하는거 간거같은디 쉽지않지

마자 하루에 12시간근무기도하고 쉬는시간 점심시간도 교대라서 좀 많이 힘들더라

내도 같은거 하지만 쉽지않지 ㅋㅋㅋㅋㅋㅋ 고생했다

진짜 같이일하는 언니 존경스럽더라 어제 퇴근때 이걸 어떻게 맨날해요?라고 물어봄

.... 너무 짧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아니... 너 몸 아픈건 생각도 못하고 잦은 이직을 걱정했지. 몸이 먼저야.ㅜㅜ

이상하다 분명 카운터에 자리가 생길꺼 같은데

앗 그럼 제가 한번 앉아봐도될까요 ㅎㅎ

ㅋㅋㅋ 잘 나왔어 다시 파이팅하자

나와서 하는일 = 낮술학디

되면 되는거고 아님말고 멘탈이 중요 !!

첨엔 할수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지원했는데 하다보니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바뀜

조제보조구낭 큰 약국이야? 알약 세야 할 일 있으면 세어주는 앱도 있는데 유료더라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옆에 큰 병원이있어

아항 일종의 문전약국이네 한 2-3주면 익숙해질 거양

문전박대 당하는거야?

대학병원/대형병원 옆 약국을 문전약국이라고 하고 그냥 동네 의원 옆 약국을 지역약국/로컬약국 뭐 이렇게 부르더라구

웃대인들의 응원을 받는 참새라..

2+1+2×3+1

10!!!!!!!

10이구나 구몬 하나 풀었따 땡큐

???: xx 를 제조하던 참새단이 드디어 붙잡혔습니다

약까는 알바인가보네 ㅋㅋ 그거 3개월하면 커터칼의 귀재가 됨

어시 성공

뭐야 자셔비 웃대에서 주는거 어쨌어!?

나랑 결혼하자 멕여살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