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남자친구와 결혼고민

사무직 어려울 정도 음음 거리는 소리를 내는 틱장애(유전X)
혹시 음성틱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신 분이 계실까요?
실제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좋은 점이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라면 결혼에 찬성하시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반대하시는지도 솔직하게 듣고 싶습니다.

댓글

틱도 유전되요 음성틱까진 아니고 행동 틱 가끔 하시는 분 있는데 고개 까딱정도 아이도 초등학교 갈 무렵 틱 나오더라고요 좀 속상하겠죠

틱있는데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싶음.. 그냥 틱도 좀 그런데

실제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좋은 점이 궁금합니다. 사람 자체가 좋아서 라면 모를까.... 장애가 좋은 점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틱 있는 사람이랑 사는데 좋은점이 있을수가 있겠냐? 애초에 틱이라는 장애가 장점이랄게 없는데 배우자가 느낄 장점이 뭐가 있겠냐? 그남자랑 오지게도 결혼하고 싶어서 계속 글 적나본데 여기서 좋은점이 백가지가 있다해도 부모가 허락을 할까?

안좋은 댓글있으면 수정해서 글 올리는거에요? 굳이 왜 기존 글지워서 내용바꿔가면서 올리시는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듣고 싶다면서 왜 다시 적고 하시는지.. 그리고 좋은점??? 이있을수있나요??

어느순간 귀가 트이겠지 듣기좋은 소리도 아니고 하루종일 반복되는 소리를 듣고 평생을 살 자신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야지

음성틱은 사는 동안 계속 같이 가는 거라 본인이 감당 가능한지부터 따져보셈. 막상 살아보면 소리 자체보다 주변 눈치 보는 게 더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