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어요

1년이 지난 시점에
이제 연락이 오가지 않는
우리가.. 아니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당신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
어쩌면 나를 잊어버렸을까
기억에서 지워버렸을까요

그래도 나를 기억해주세요
이젠 없을 그때의 내 모습을요
너무 좋게도 나쁘게도 말고
그런 친구가 한 명 있었지
나를 참 좋아해줬지 이렇게요

그렇게 웃어 넘겨주세요
나쁘고 힘든 기억은 아니었으면
그러면 좋겠습니다

댓글

잊지 않고 늘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건강 잘 챙기고 잘 지내요 안녕

여자친구랑 행복하세요

진짜 최종 의향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