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는 향후 10년은 호황기일겁니다. 버리지 마세요.
주식에 울고 웃고?
요즘은 웃는날이 더 없긴 하겠습니다만...
오늘 장세와 판도를 보고나니 더 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주아가방분들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솔직한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제가 본 향후 흐름과 이유를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요즘 코스피 폭락과 외국인 선물 변동성 확대로 반도체 주식을 보유하신 많은 분들이 정말 피가 마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계좌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고 멘탈이 흔들리는 그 마음, 저 역시 주식을 오래 하면서 뼈저리게 겪어보았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공포에 휩쓸리기보다, 시장의 수급과 판의 본질을 냉정하게 바라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국면은 기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철저히 판을 흔드는 자들의 의도 속에서 만들어진 왜곡일 뿐입니다.
1. 말도 안 되는 PER 극과 극:
PER 1,000배 장비주 vs PER 2~3배 대장주
현재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왜곡은 정상적인 상식의 범위를 한참 넘어섰습니다.
- 초고PER 장비·테마주: 시장에는 당장 실적이 미미하거나 테마 수급이 쏠려 PER이 무려 1,000배 수준에 달하는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종목들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조 지표인 삼화콘덴서나, 부품·전장 프리미엄을 받는 삼성전기 같은 종목들도 60~100배 수준의 높은 PER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면, 삼성전자 1년 이익만 450조 원, SK하이닉스 연 이익만 350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 체력에 현재 시가총액을 대입해 정확히 계산해 보면 실제 PER은 고작 2~3배 수준에 불과합니다.
일부 테마 장비주는 1,000배라는 상상 초월의 고평가를 받고, 부품주들도 수십 배의 프리미엄을 누리는데, 정작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며 매년 수백조 원의 순이익을 쓸어 담는 독점적 1, 2위 대장주가 PER 2~3배대에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은 증시 역사상 다시없을 기형적인 현상입니다.
2. 배당수익률 8%의 위엄: 대형 투자사 수익률을 훌쩍 넘어서는 안전판
지금 주가 수준에서 삼성전자의 배당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무려 8% 수준에 달합니다.
이 8%라는 수치가 얼마나 미친 메리트인지 금융 시장과 비교해 보면 체감이 됩니다.
-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연 3%대
-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 사모펀드 목표 수익률: 연 5~7% 수준
- 금융기관 채권 및 자산 운용 수익률: 연 4~5% 수준
세계 최고의 대형 투자사나 금융기관들이 목숨 걸고 자산을 굴려 얻는 연간 목표 수익률이 5~7%대입니다.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를 사서 가만히 보유하기만 해도 대형 자산운용사의 운용 수익률을 훌쩍 넘어서는 연 8%의 배당금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주가가 가만히만 있어도 은행 이자의 2.5배, 헤지펀드 수익률 이상의 현금이 쌓이는데, 하방은 완벽하게 막혀 있고 상방은 열려 있는 이만한 안전한 싸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3. 세력들의 판짜기: 악재 도배와 현물 매도·선물 매집의 행간
외국인 세력과 미국 시장은 지금 언론을 통해 온갖 악재 뉴스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공포 심리를 극대화해서 자신들이 가장 최저가로 줍기 위한 세력들의 저가 매집 작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력들도 앞으로 어디가 폭등할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단지 본인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시장을 공포로 도배하고 있을 뿐입니다.
외국인이 현물을 팔아 치우며 지수를 누르는 진짜 이유 역시 주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기 전, 최저가 매수 비중과 현금 실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비중 조율 작업입니다. 실제로 외국인은 현물을 매도하면서도 선물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판을 위로 올릴 준비를 이미 다 해두었다는 뜻입니다.
4. 미국 정치·연금 구조와 중간선거: 호재 도배로 전환될 타이밍
미국 국민 자산의 70% 이상은 미국 주식에 묶여 있고, 퇴직연금(401k 등) 대부분이 증시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증시가 무너져 국민들의 자산이 줄어들면 미국 의원들과 정치인들은 당장 표를 잃기 때문에 바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미국 정치권과 세력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AI 패권 상승장에 합세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중간선거 이후에는 다음 표를 얻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의 표심을 잡을 수 있는 모든 정치·경제적 액션을 동원할 것입니다. 억눌러 놓았던 악재 국면이 끝나고 나면, 조만간 시장은 호재 뉴스들로만 도배되며 미친 듯이 전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5. 거스를 수 없는 AI 시대와 5년 장기 수급 불균형
과거 스마트폰의 등장이 세상을 바꿨듯, AI라는 기술 패러다임은 불가역적인 흐름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가사 도우미 로봇이 일상화되듯 AI 축은 계속 거대해질 것입니다.
전 세계 AI 산업 생태계를 모두 훑어보아도, 실제 매년 수백조 원의 실질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곳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국내 두 기업은 이미 향후 3년 치 핵심 물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지금 당장 신규 공장을 증설한다 해도 실제 공급이 이루어지기까지는 5년이 걸리기 때문에, 최소 5년간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개미들의 손절 물량이 쏟아지고 하방 낙폭이 극에 달한 지금은 세력들 역시 숏(Short) 포지션을 마감하고 롱(Long)으로 스위칭할 시점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주식을 오랫동안 해오며 느낀 점은, 모두가 공포에 질려 시장을 떠날 때가 항상 역대급 대시세의 기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마음 조리지 마시고, 세력들의 수급 판짜기와 기업의 압도적인 본질 가치를 믿고 이 폭풍 속을 의연하게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외인 선물 장난은 이제 힘든 사이즈로 왔기에
지들도 이제 팔아버린 현물 금액을 다시 롱포지션으로 돌려야 할 타이밍이라 생각이 됩니다.
모두가 포기해야 시작을 하는데 딱 2일 걸렸네요.
제 생각이 맞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