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에도 성매매한 영등포역 '유리방'..."줄줄이 철거" 1년새 무슨 일



고발에도 성매매한 영등포역 '유리방'..."줄줄이 철거" 1년새 무슨 일

경찰이 서울 영등포역 일대 성매매 집결지를 집중 수사해 건물주와 업주 등을 대거 검거했다. 성매매 장소로 사용된 부동산에 대해서도 몰수보전을 추진하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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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영등포역 일대 성매매 집결지를 집중 수사해 건물주와 업주 등을 대거 검거했다. 성매매 장소로 사용된 부동산에 대해서도 몰수보전을 추진하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1년간 영등포역 일대 성매매 업소를 수사해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106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47명을 서울남부공소청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자에는 성매매업소 건물·토지주 16명과 포주 20명 그리고 성 매수·매도자 등이 포함됐다. 건물·토지주들은 이른바 '유리방' 형태의 성매매 업소를 직접 운영하거나 성매매가 이뤄지는 사실을 알면서도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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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매매 업소 29곳 중 19곳은 자진 철거됐다. 나머지 업소도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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