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요금 일단 200원으로 다 내려놨습니다. (feat. 앞으로 더 내릴 수도?)
26년 10월 입주한 신축 아파트 입니다.
아직 입대의 구성전이며 급속 7기, 완속 21기, 콘센트 8기 (총 36기) 전부 아파트 자체 자산으로 설치되어 있는데요. (공용설비)
처음에 입주하고 보니까 콘센트 280원, 완속 300원, 급속 347원으로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관리실에 요금책정 기준을 물어보니 "환경부 기준"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일주일 동안 한전 규정이랑 요금 구조 빡세게 공부해서 관리실이랑 이야기 끝에 전부 200원으로 단가 다 내려놨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니 우리 아파트처럼 자체 설비인 경우에는 입대의 구성전까지는 고정 단가를 정해두는 게 아니라, 한전에서 실제로 청구된 전기값(공용전기)을 충전한 사람들끼리 N분의 1(실비 정산)로 관리비에 부과하는 게 정석이라고 하네요.
그럼 경부하/계절별 등등 요금은 더 내릴수 있을거 같은데 여기서 멈추고 200원을 사수할지... 고민이긴 하네요...!
관리실이랑 얘기해보니 전기차 운영중이신분이 한분도 안계시고 우선 지식이 너무 없으셔서 힘들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