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8공구 아파트, 전세로 살아볼까요?
서울에 소형아파트 상속받아서 비거주 보유중입니다. 현재는 고양시 반전세 거주중이고요. 남들은 다 별로라고 하지만, 제 평생 살아본 집들 중에(수원 송파 분당)현재 고양시 아파트가 제일 만족도가 높아요.
출퇴근 없는 은퇴자에 바로 산책로 있고 코스트코 하나로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고 동네상권은 거의 이용 안해요.
거실에서 보이는 숲과 북한산이 좋아요.
실거주요건 채우려고 서울아파트로 들어갈까 하다가 남편이 제주살이 해보고 싶다고 하더니..어차피 바다인데 송도 어떻냐고 하네요.
아침에 눈 떴을때 바다가 바로 보이면 넘 좋을것 같아요.
음.. 근데 8공구에 대한 평이 많이 안좋네요. 교통, 편의시설이 없다고요.
그런건 괜찮은데 곰팡이는 걸리네요. 정말로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문제될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