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통 의사 : 비만인들에게 다이어트란 해병대 지옥주와 같다



많은 다이어트 해봤다
원점으로 돌아오거나
그거보다 더 나빠져서 살 쪘다

 



다이어트의 고통이 너무 컸고

평생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115kg에서 비만 탈출 몸무게까지
가려면 80kg 정도까지 뺴야된다 

 



저 정도를 빼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고 성공 가능성도 낮고
유지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나 같은 경우 

시상하부가 116kg에 해당하는
지방이 있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지방을 유지하려고 여러가지 작동을
시키는데 그게 세트포인트다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하나의 균형점을 유지하려고 하는 
균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문제고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다 

 



위고비, 마운자로를 맞은 건 
세트 포인트를 변화시킨 것이 아니고
시상하부를 기만하고 있는 중 

시상하부가 지방이 많이 줄었다는 것을

모르게 기만하고 있는 중이다 

시상하부가 이걸 아는 순간
다시 살을 찌우게 된다 

 


 

비만치료제는 끊을 수가 없는데
끊은 사람들 대부분은 다시 체중 증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요요 안오는 법 이런 얘기는 토론할 가치가 없다


세트 포인트를 의도대로

올리고 내릴 수 있으면 반가운 소식일텐데
지금까지 그런 소식은 없다 

 

 


세트포인트는 상향만 가능하지
하향은 안된다 
 

 



10년이상 40kg 감량한 연예인들도
방심하고 절제하던 거를 중단하니까
다시 원상복구가 되던데 

 



예를 들면 암, 극심한 심부전이
오지 않는 이상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

음식 조절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지면
굉장히 안 좋은 사인이다 

암 때문에 체중 세트포인트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세트 포인트는 상향만 가능하지
하향은 불가능

 

 

 


 

엄청 더운 여름 날에 어떤 사람이 

두꺼운 패딩 입고 괜찮아 나 견딜만 해 
이렇게 말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상태를 생각해봐라
 


 

반대로 엄청 추운 겨울날에
속옷만 입고 나 견딜만 해, 괜찮아 
말하는 것과 거의 같은 거다

 


 

비만환자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낮추고 유지하는 모습은
저런 모습과 유사한데 

 


 

비만인들에게 체중 감량 과정은
해병대 지옥주와 같은데
평생 하라하면 어떻게 하겠냐?


그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탈출이 안된다
 

다만 강하게 식이요법,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변화가 일부 있기 때문에 

마치 노력을 통해서 줄여나갈 수 있고
비만 체중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착각이 만연해 있는거다 
 

 

요약
1. 체중 세트포인트가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한다
2. 위고비, 마운자로는 돌아가려는 것을 속인다
3. 비만인들에게 다이어트란 해병대 지옥주와 같다
4. 시간이 지나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이
   유지하는 케이스는 1,000명 중에서 1~2명이다
5. 비만인들에게 강요하지마라 

 

 

댓글

ㄹㅇ 자꾸 과체중 통통이 놈들이 합리화 오지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

그것도 아님 그냥 고도비만 공통된 얘기

궁금한게 체중 세트포인트가 높게 잡혀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도 알려주면 좋겠내

미국보니까 존나많을거같음

높게 잡힌게 아니라 원래 낮았는데 서구식 식습관, 운동부족, 수면부족, 스트레스때문에 자꾸 높아지는거임 그래서 비만인구가 30년만에 50%나 늘어난거

어 제가 해봤는데요, 솔직히 군대였어서 가능했던 거 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존나 자살마려운 스트레스를 매일같이 받으면서 입맛도 떨어졌는데 매일 기본 3KM구보에 10KG짜리 철판 나르면서 다니고, 생활관에 괜히 있다가 선임 눈에 띄기 싫어서 매일 기지구보 13KM 걸어다닐때라 110kg에서 75kg까지 빠졌던 거지, 진심 자살마려운 수준으로 정신이 몰려있는 거 아니면 못뺀다고 생각함

고도비만은 식이조절장애라고 해야하지않나.. 아예 조절을 못하던데 비만 당뇨 통풍은 명칭을 바꿀 필요가 있을듯 ㅋㅋ

요새 점점 저 말듣고 아 나는 노력해도 뚱뚱할수밖에 없는거야 하고 자위하는 좆돼지들 많더라 노력 해본적도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노력 안하고 산 뚱땡이는 개붕이 생각처럼 그런 생각도 안함 노력 안하고 사는데 왜 나는 노력해도 뚱땡이야ㅠㅠ 이런생각을함?? 그런생각하는 뚱땡이 보면 그냥 비웃지만 말고 정신과를 가라고 해라

난 해본 입장에서 식이로 살 빼는 건 대학교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진짜 사람좋고 복지좋고 출퇴근짧고 탄력근무제까지 해주는 갓직장 들어간게 아닌 일반적인 출퇴근 왕복 1시간+@ 9to6직장인이 식단으로 식사하면서 매일 운동한다? 초인이라고 여김 진짜 퇴근 후 먹는다 와 늘어진다가 너무 가성비 좋은 스트레스해소 수단이라 이 외의 부하를 심적으로 신적으로 받고싶지가 않음 우리부서에 매일 6시에 일어나서 회사까지 2시간동안 뛰어오는 사람 있었는데 항상 리스팩 했음

그거랑은 다른거긴함

나 143에서 94kg까지 식단과 운동으로 뺏었는데 노력으로 살빼고 유지못함 구라인거같으면 서울 구로올일 있으면 스카이돔으로 와라 인증해줄테니깐

요즘 이런 댓글 까지가 템플런임

거꾸로 한번 물어볼게, 주변에 보면 세상 나태하게 살면서 그 어떤 절제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애들중에 안뚱뚱한 애들도 많이 있는데, 걔들은 노력해서 안뚱뚱한거야? 왜 비만하지 않은 상태는 노력해야만 가질수 있는거야? 노력안하면 안되?

이 글은 좀 전체 다 썼네. 아구통 아저씨는 애초에 BMI 27 이하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괜히 부작용때문에 맞아야되는 사람들까지 절차 귀찮게하지말라고 맞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다. 지능 낮고 성질더러운 새끼들이 '살빼는것' 은 약 안맞고 불가능이라고 호도하니까 진짜 대가리 존나 아프더라ㅅㅂㅋㅋ

맨날 고도비만이 돼본적 있냐는 소리하는데 지옥주 하루는 해본적은 있는지 궁금하네 여전히 자기변명, 자기핑계 개 쌉소리밖에 없구나

고급휘발유 넣어봤냐구요?

다이어트를 일시적으로 봐서 그럼 빡세게 다이어트 하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당연히 체중도 원래 대로 돌아오는거 아님?? 다이어트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절때 요요 못막음 무조껀 악순환이고 내가 이걸 죽을때까지 유지할수 있을까?? 이게 되야 함 내 생전에 치킨 절때 안먹기는 불가능한거지만 치킨 마지막 한입 덜먹기는 가능하다는거임 그리고 딱 한입 덜먹은 만큼 빠짐 물론 이게 드라마틱 하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음 그런데 이거 하면 이거 하면서 콜라도 다이어트로 바꿔볼까 밥먹을때 야채도 조금 챙겨볼까 하면서 평생 할수있는것중에 하나하나가 추가 되는거임 이건 다이어트 보다는 일종의 생활 습관 개선이라 쌓일수록 나아지고 혹시나 어느날 아 시발 폭식했네 해도 쌓인 생활 습관 대로 돌아갈수 있음 다이어트 한답시고 밥안먹고 소금 안먹으면 그냥 순간적으로 존나 빠지는데 (대략 체중의 5~8프로) 그거 다 쓸때 없는 짓임 그렇게 빠지는건 대부분 소금과 탄수화물을 저장하는데 필요한 수분임 1:3 비율로 3수분이 순간적으로 날아가는건데 이건 걍 밥먹고 소금 먹는순간 갈증과 함께 물먹으면 바로 몸속에 쫙 차오름 이게 격투기 선수들이 감량 계체량 후에 하는 리바운드임 니네가 그걸 왜하는데

마약 한입 덜하면 중독안된다는 느낌의 글...

아 물론 개씹돼지를 정상인으로 만들수 있다는건 아님 좀더 좋아진다는거임

진짜 어이없는게 다이어트 끝나고 유지 좀 잘 하다가 갑자기 케이크 한판에 초코우유 처말아먹으먹고 엽떡 입에 달고살기 시작하더니 요요온 애들이 아 역시 요요는 어쩔수없나봐 ㅇㅈㄹ함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주 먹지만 않으면 되는데 주에 5회를 이렇게 처먹더라 힘들게 살빼놓고 ㅋㅋㅋ

그게 몸이 그렇게 만듦. 그게 저 위 본문 이야기고. 마운자로 맞아보면 정신욕구도 호르몬이 지배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깨닫게 됨.

그런 사람들도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만들잖아 사람마다 각자 그 참을 수 있는 식욕의 선이 다르고 그걸 위 약들이 해결해줄 수 있는데 왜 자꾸 의지, 노력만 얘기하는건데

저 아저씨 올때마다 댓글창 난리나는데 세트 포인트라던지 지속주라던지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자료를 싹 가져와서 영상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건 대충 알겠지만

다 알겠는데 에어컨도 전기세 월 40-50만원씩 나가면 잘 못틀어요…. 싸지면 더 대중화 되겠죠

고도비만들은 오히려 이득이라더라 식비보다 위고비 마운자로가 싸다고 ㅋㅋㅋ

근데 소아비만이 아닌 애들은 살찌기 전까지 왜 관리 안했대? 이거야 말로 의지 문젠데

이게 성인되서 독립하거나 경제적 자유가 생겼을때 약간 미친놈 마냥 건강 집어던지고 배달음식이랑 술로 매일 달리는 사람들 있더라 이러면 뭐 순식간에 수십키로 불어나지

마운자로 맞는것도 육체/식단 다이어트에 필적하는 노력이라 생각함

요즘 비싼가? 궁금해서 한번 맞아보고싶음 내가 저기 말하는1000명중 2-3명의 한 사람인데 어마나 딸깍인지 궁금함ㅋㅋ 걍 늘 허기지고 뭐 먹고있는거 참는상태고 한 6년 넘게 유지중인데 마운자로 꼽으면 진짜 딸깍인가?

내친구가 고도비만이라 지금 마운자로 6달 정도 하면서 살 많이 뺐는데 ㄹㅇ 허기짐이나 뭐 먹고싶다는 생각이 없다함 그냥 때되니까 먹는?

나 맞아봤는데 1년 내내 니가 제일 먹고싶은걸 풀로 먹은 상태 + 후식 디저트까지 조진 상태 라고 보면 됨 아무 노력이 필요없음

답은 두뇌조작이다

세트 포인트가 나이를 먹어도 안내려감?

살빼고싶으면 생굴먹어봐라 직빵잉ㅁ

ㅅㅂ... 개극약 처방이네 ㅋㅋㅋ

진짜 지옥주긴하네;;

살을빼지말고 근육을 늘리면 어떠냐 나도 초고도 비만이였는데 약120kg 단 한번도 식단조절 해본적없고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으면서 근력운동했더니 알아서 빠지던데 몸무게도 빠지면서 몸 자체가 예뻐짐 지금은 95kg인데 지금도 식단조절 절대안하고 건강검진도 근육량 엄청높다 체지방도 정상범위고 대체 왜 식단 조절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식단조절하지말고 출근전 30분 또는 점심에 30분 저녁에30분 운동해 그게 더 안고통스러워 식단조절로 24시간 정신적 고통받느니 차라리 마음대로 먹고 하루에 30분~1시간 운동하는게 더 효율인거 아니냐 시간이 아무리 없다고 해도 일주일에 3번 한번에 한시간 정도는 시간날건데 24시간 일주일 내내 고통 보다 더 안괴롭고 신경안써도 됨

그러니까 왜 비만이 되었는지는 뒤로 두더라도 지금 비만인 애들 세트포인트는 알콜의존이나 니코틴의존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비만은 간암이나 폐암같은거고 금연하는 애들도 흡연 대용으로 니코틴패치 붙이는데 위고비 먹는애들도 비만 끊겠다고 먹는거 이해는 가지 다만 위고비 없던 시절이나 신진대사는 어쩔 수 없다면서 계속 먹는 애들은 폐암 걸리고도 이미 중독됐으니 담배 계속 피우는 애들 급이니까 욕하는거고

정답

요즘 어떤 사실에 대해 단언하는 인물 영상들이 늘어나는데 이건 시시각각 변하는 현실에서 갈피를 못 잡는 현대인들이 뭔가를 정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임. 자기 대신에 단정지어주니까 편하고 속시원함. 저 사람이 위험한 건 저 영상이나 자투리만 보고 운동과 식이로 충분히 살 뺄 수 있는 사람들이 그래 시발 죽어도 안 된다잖아. 하고 포기하거나 약을 꼽게 되는 거임. 뭐든 한 가지만 아는 사람과 다양한 경험 없이 자기 경험으로만 단언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다이어트후 유지하는게 마약후 끊는거랑 비슷한수준일려나

난 어머니가 간경화로 조건부 시한부 판정 받았을때 살이 제일 잘빠졌고 그 다음이 위고비더라 ㅋㅋㅋ

근데 원래 한 35엿다가 마운자로 맞아서 27 이하로 떨어지면 어케하는게 맞음? 계속 맞아서 유지?

수색도아니고 해병대 지옥주란건 없으니까 헛것이여??

평생관리하는거야... 40키로빼고 3년됬는디 위가줄고 식욕줄고그런건없어... 절제가안되서 하루한끼로 참는데 조절안되면 바로올라오더라

정상체중들은 지옥주를 평생 경험하는건가 ㄷㄷㄷ

참 개드립은 자기가 속하지 않은 모든것을 혐오하기 바쁘단 말이지 문신,담배,여성,음주 심지어 요즘엔 내가 쓰지 않는 핸드폰기종 , 비만까지 거기다 비만이면 멸치를 혐오하고 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과 생활방식을 경멸하는 이들은 현실에서 도대체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까? 직장에서는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동료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친구들과는 어떤 대화를 나누며 연인이나 가족의 결점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ㅋㅋ 존나 어처구니 없는건 타인에게는 그렇게 엄격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을 요구하면서 정작 지들 편견을 교정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은 좆도 못하는 느낌이고..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정작 가장 관리하지 못하는 게 자신의 편견과 타인을 향한 적개심이라는 사실은 꽤 역설적이지 않나? 어쩌면 이 새끼들이 좆빠지게 타인의 결함을 찾아다니는 이유도 거기에 있을듯 싶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누군가를 자신보다 못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편이 훨씬 손쉽게 우월감을 얻는 방법이니까

야식을 처먹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