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다 망하는 거 한순간이네요

부모님 옆집 아파트에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얼마 전에 경매 넘어왔다고 하더라고요

들어보니까

아들이 공장하다가 말아 먹어서

근저당 잡고 같이 넘어갔나 봐요

또 다른 케이스는

삼전 다니다가

월급쟁이 싫다고 나와서

경기도 쪽에 상가 분양했다가

공실이 너무 많아서

돈 많은 아버지가 그거 막아 주느라고

허리가 휘어짐

댓글

송대관이 말년에 천억 가까운돈 다 날리고 거지 된게 아내 분양 사업 때문이였죠

그냥 월급쟁이로 사는게 마음편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븅딱이아닌이상 알고간거 실패했다고 징징

공장돌리다 돈 묶이면 골로 가는거죠. 당장 줄 돈은 많은데 공장건물, 설비, 재고는 현금화가 금방 안되고 급매해봐야 헐값이라 흑자라도 대출안나오면 한방에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