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윤봉길 의사가 조선 농민들에게 가르쳤던 것

농민독본(農民讀本) 집필:윤봉길 의사가 야학 교재로 쓰기 위해 직접 지은 책


 

윤봉길 의사는 일제강점기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1932년) 이전,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며 농민과 청소년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1920년대 중반부터 야학(夜學)을 직접 열고, 농민들이 문맹에서 벗어나 민족의식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한글과 신학문을 지도했다.


이처럼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가이자 농촌 교육에 앞장선 선구적인 계몽 운동가였다.

댓글

아래아가 이중모음으로 분류된 걸 보니 주시경 선생의 오해(ㅣ ㅡ 이중모음설)를 그대로 수용했군요 ^^; 현대 한글 정립할 때 저런 오해를 바탕으로 아래아가 빠진 게 좀 아쉽긴 합니다.

한글이 다들 쉽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옛날 한글이 지금 한글보다 훨씬 어려운 거 같아요. 일 안하고 공부만 하는 요즘 학생들한테도 어려운데, 옛날 사람들은 저걸 어케 익혔을고?

@aab93ffe 백지상태에선 받아들이기 쉽지않았을까요? 우린 지금 한글에 적응되어 있으니 상대적으로 보이니까 어려워보일 수도 있을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산... 윤봉길의사님을 배출하고... 백종원도... 애증이 교차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