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윤봉길 의사가 조선 농민들에게 가르쳤던 것
농민독본(農民讀本) 집필:윤봉길 의사가 야학 교재로 쓰기 위해 직접 지은 책
윤봉길 의사는 일제강점기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1932년) 이전,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며 농민과 청소년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1920년대 중반부터 야학(夜學)을 직접 열고, 농민들이 문맹에서 벗어나 민족의식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한글과 신학문을 지도했다.
이처럼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가이자 농촌 교육에 앞장선 선구적인 계몽 운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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