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갤] "2일 만에 나랏돈 5628억 찾았다"…이준석의 충격 실험
[요약]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보좌진과 함께 나라장터의 방대한 공공조달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5628억 원 규모의 잠재적 예산 절감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 이 의원은 예산 100억 원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기존 예산에서 20억 원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한 정치적 성과라고 강조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 분석 과정에서 국회사무처 등이 무료 대체 가능한 '알집' 프로그램을 유료로 수년간 구매해온 사례를 확인하고, 이 의원이 직접 무료 대체 프로그램을 하루 만에 개발했습니다.
• 정부 조달청이 96만여 개 품목 중 가격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한 비율이 1.56%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인력 위주가 아닌 기술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국민 참여 해커톤을 통해 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방함으로써 국민들이 직접 문제 사례를 발굴하게 했으며, 이는 검증 체계를 발전시키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이 의원은 단순히 비싼 물건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달청과의 데이터 공유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조달 계약 구조의 근본적인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 향후 이 의원은 법률, 시행령, 조례 간의 충돌 검증 및 정책 결정 과정 분석 등 의정활동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정치의 제약을 해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