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폐쇄 검토" 지시에… 해묵은 '李 일베 회원설' 꺼내 든 이준석

"일베 폐쇄 검토" 지시에… 해묵은 '李 일베 회원설' 꺼내 든 이준석-정치ㅣ한국일보

 

"일베 폐쇄에 표현의 자유? 반쪽짜리 논쟁... 제재사례 안 남기면 반복" - 오마이뉴스

 

 

- 일베와 같은 극우·혐오 집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그들이 자연스레 도태되도록 사회적·문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일베 폐쇄로 그러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그러한 우려에 저도 동의한다. 일베 폐쇄를 명분으로 '검열에 맞선 표현의 자유 대변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꽤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다만 사회적 지탄만으로 해결하기에 지금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알고리즘은 갈수록 마이크로 타깃팅(Micro-targeting)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으로 지탄받는다 해도 이미 혐오는 퍼져 있고, 그 사람은 지탄받으면 받을수록 특정 그룹의 영웅이 되며, 그것이 결국 수익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이 구조를 모두가 학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