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게
사계절 내내
썩은 잎은 없는지
메마르지 않았는지
나무를 보살피며
사랑을 줬던 물은
이제 가둬두리라
봄을 맞이할
새로운 나의 나무에게
더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잘 담아뒀다가
따뜻한 봄이오면
가득 데워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썩은 잎은 없는지
메마르지 않았는지
나무를 보살피며
사랑을 줬던 물은
이제 가둬두리라
봄을 맞이할
새로운 나의 나무에게
더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잘 담아뒀다가
따뜻한 봄이오면
가득 데워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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