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악질 건물주가 포크레인으로 길막해 죽어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쑥고개로 242에서 칼국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저희 매장은 도심 외곽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가 쉽지 않고, 대부분의 고객이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한 환경을 영업에 있어 중요한 조건으로 판단하여 공동주차장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엔타워 측에서 포크레인을 이용해 공동주차장 진출입로를 막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이전부터 시작된 이 차단은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가 차단되면서 고객 차량의 진입과 출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차량 이용이 필수적인 저희 매장의 특성상 고객들이 방문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매출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한 건물주인+주차부지 땅주인은 아버지 이시고 옆건물 엔타워 웨딩홀 소유주은 아들로 부자관계입니다. 지금 점거한 부지의 땅은 아버지 소유의 땅이며 엔타워 아드님 소유주 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아드님은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 황당한 주장을 펼치며 정당한 계약이 무효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사유지라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며 돌아갔고 시청또한 같은 말뿐입니다. 사설업체를 이용하여 빼려고 시도했지만 경찰 입회하에만 가능하다하여 실패하였습니다.
저희는 주차장 이용이 가능한 것을 전제로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3자의 일방적인 조치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매출에 관계없이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형사소송중이고 변호사 자문을 받아봤지만 개업을 막 시작한 곳이라 민사소송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형편없이 작다고 들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행태를 널리 퍼트려주셔서 공론화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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