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충 배우는 한국사 흐름잡기 15

14편





본의 강점기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10년 단위로 끊기는데 무단 통치기/문화 통치기/민족 말살기로 나뉘는데
오늘 볼 파트는 무단 통치기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때는 걍 대놓고 조선을 게 핍박하던 때였는데
들이 이 시기 가장 먼저 한 일은 조선총독부 설치였음




훗날 이 총독부 건물은 정말 오래도 존속해 있다가
추후에 서술할 엔초비 프린스 영삼이 시원하게 폭탄 터뜨려서 공중분해시킴
들이 가지고 가겠다는 것도 개무시깜 ㅋㅋ 화끈한 빵삼이





그리고 헌병 경찰 제도 및 조선 태형령을 실시했는데
말 그대로 원숭이경찰이 칼을 차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조선인들에게 맘대로 시비털 권력이 생겼단 거임





너 지금 지나가면서 내 바나나 맛있겠다라고 생각했지?





아니요?;; 니나 많이 드셈






말대답하지마라 간주제에 지금 갓숭이님한테 토 다는 거?
볼기 대라




ㄹㅇ 걍 헌병숭이들이 좀만 수상해도 조선인을 털고 줘패는 게 합법이라는 법임
같게도 당연히 이건 조선인들한테만 적용됐음 왜냐 이때는 숭이들의 나라니까



그리고 또 실시한 게 토지조사사업인데
지들이 해먹을 수 있는 조선 땅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고자 시행했음





조센 지주새끼들은 들어라 니네 땅 있으면 임시 토지조사국에 신고해야됨
안 하면 없는 땅으로 간주돼서 우리가 가져감





헉 언제까진데요?




5





5일밖에 안 줌?;;





4
3
2
1

어 신고 안했네? 너 땅 국가로 귀속했음 ㅎㅎ ㅅㄱ




뭐임?




양아치들답게 이 토지 신고를 기한부 신고제로 했는데
신고하려고 하는 조선인들한테 여러 가지 트집을 쳐 잡아가면서 늑장을 부리다가 안 받아주고
신고해도 별별 같은 이유를 다 대가면서 빠꾸시키기도 했음

그것도 모자라 회사령 제도도 실시했는데




니네 이제 회사 차리려면 우리한테 허락받아야됨
당연히 우리가 검사 정말 할 거고 ㅋㅋ 쫌만 수상하면 바로 볼기짝 찢어지는 거 알지 조센인들아?



천하의 들이 따로 없다
지들이 러일전쟁 때 조선 물자 수탈하려고 철도 놓은 걸로 그 덕에 우리나라가 발전했다는 몽몽소리 지껄이는 족속답게 양심은 방사능이랑 엿 바꿔 먹은 듯하다



당연히 이걸 가만히 참고만 있을 조선인들이 아님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독립 운동 관련 조직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는데
먼저 1912년에 조직된 독립 의군부를 보자




이 사람의 이름은 임병찬임
왜양일체론을 주장했던 최익현의 제자였고 아직 성리학뽕이 덜 빠져서인지
고종을 다시 왕위에 올려놓자는 복벽주의를 제창했고 들한테 국권 반환 요구서를 제출함




니네 좋은 말로 할 때 니네 나라로 좀 꺼져라



본이 헉 넵넵 하면서 꺼졌겠음? 뭔 몽몽소리야 하면서 요구서는 이미 똥간 닦는 휴지로 썼을 거다
짐승을 상대로 매너 있게 대화를 시도한 게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1915년에 조직된 대한 광복회가 있는데



대구에서 박상진이라는 인물이 결성했고
풍기 광복단과 조선 국권 회복단이라는 두 단체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협회임




촌티나게 뭔 왕이냐 야 이제 대세는 공화정이다



대한 광복회는 독립 의군부랑 다르게 공화정을 지향했고
군자금을 모으면서 친일파 및 비협조적인 부자들을 정말 패줬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국외 독립 운동 기지도 건설이 됐는데 신민회의 영향이 컸음
첫 번째로는 서간도임 (신한민촌)



서간도(남만주)에 경학사 / 부민단 / 신흥 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의인이심


이 분은 한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부자 오브 찐부자셨는데 (현재 기준으로 자산 600억 정도)
독립 운동을 위해 전재산을 다 헌납하셨고 안타깝게도 아사하셨다고 함
그 떵떵거리며 살던 부자가 굶어 죽었다는 게 참... 정말 대단하신 분이심



그리고 북간도에는 서전서숙 / 명동학교 / 중광단 / 간민회가 설립됐는데
이 중광단이라는 건 뭐냐



서일이라는 분이 조직한 단체인데
을사늑약 때 나라를 쳐 팔아먹은 개들 5명을 을사오적이라고 했음
이 을사오적을 처단하고자 만든 조직이 을사오적단인데
그 을사오적단을 조직한 분 중에 한 분임


이 중광단이라는 단체가 단군을 시조로 한 민족 종교 즉 대종교라는 종교집단을 창시하게 됨
주로 독립운동가 분들이 활동하신 단체임
혹시나 주변에 대종교인이 있다고 하면 오해하지 말자 씹천지 같은 사이비 절대 아니고 정말 훌륭한 종교니까


그리고 연해주(신한촌)에도 두 개의 조직을 설립했는데 바로 성명회와 권업회임



그렇게 독립운동가들이 숭이들의 탄압을 피해 국외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실 때 국내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
그 중요한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남




뭐라고 새끼들이 우리 고종 황제를 독살했다고? 들



실제로 들이 고종을 독살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고종이 저세상으로 떠나면서 가 고종을 독살했다는 썰이 나돌기 시작함
개빡친 민중들은 탑골공원에 모여서 단체 시위를 갈겼지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 (스스로 결정한다) 주장에 영향을 받았는데
사실 윌슨새끼는 열강들에 속했으니 조선 같은 식민지 국가에 대해 얘기한 건 아니었다 함
어 핑키 말은 알바아냐


이 3.1운동을 시작할 때 미개한 들과 달리 고상한 조선은 비폭력 평화 시위로 시작했으나
들의 방해 및 이간질 전략으로 인해 무력적 저항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 운동으로 인해 최초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도 했고



야 걍 냅다 뚜드려패기만 하는 건 별로인거같음 반발 되는데



쪽숭이들이 문화 통치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함


다음 편은 문화 통치기로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