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히트한 이유.jpg

 

 

 

 

 

 

 

 

 

 

 

 

역시 직접 본 사람들은 '한류는 국가 사업' 같은 같은 이상한 소리를 안하는구나

 

 

 

 

 

 

 

 

 

 


댓글

드라마나 영화쪽 주제선정에 거침이 없는 나라가 동양쪽에선 한국밖에 없다시피함, 한국도 아예 없는건 절대 아닌데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진짜 적음

검열빔 거의 탑 1인 나라가 바로 왼쪽에 있어요

아픔도 수치도 드러낼 수 있는 것도 문화 수준이지..

??: 까도 내가 깔꺼라고…

내 후장을 아프고 수치스럽게 하는 애널비즈를 드러내는것도 문화에요오오오오고고고고고고곡♡♡

동아시아권에서는 진짜 드물고 세계적으로 봐도 그런 자국의 치부를 비판하는 영화가 대중성을 가지고 흥행을 뻥뻥 터뜨리는 경우는 잘 없지

그리고 재밌기도 하고

미국도 톰크루즈가 최근에 정치 비판하는 영화 찍었다가 대차게 말아먹었지. 보고싶었는데 뭔 1~2주만에 내려가버려서 못봄

그게 그런거였어..? 난 그냥 자극적인 맛 다 때려넣은건줄 알았는데..

근데 일본드라마 특유의 멋진 나라 니뽄 끄덕…! 감성 드라마 진짜 ㅗ못봐주겠긴함(범죄, 정치 부류) 대신 아싸리 청춘 로맨스 코미디면 재밌음

걍 노다메나 찍는게 딱임..

그냥 일본 영상 문화 수준이 낮은거

어시

스틸

그것도 국민이 어렵게 얻은거라서 뜻깊지

미화, 고증오류나면 먼저 나서서 개욕함ㅋㅋㅋㅋ

그 영화, 드라마에 묻은 피가 깊소

솔직히 결국은 극복해내리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소재로 삼는거라고 생각함. 엔딩이 암울하다 하더라도 굉장히 많이 생각하게끔 만드는건 긍정으로 이끄는 결과를 가져올거라 봄.

근데 치부를 드러내니 확실히 그게 한국만의 특징인것마냥 인용하는 머저리들도 많이 늘긴했음. 이게 세계 자살율 1등, 대기업 중심경제구조라는 일부 진실하고 결합되니 지들 멋대로 한국을 디스토피아인것처럼 망상함.

김?? : ?

그러라고 해

그런 의미로 남한산성이란 영화가 난 참 재밌는거 같음.. 보통 자기네 역사물에서 침략 관련 내용 다룰때 영광스런 모습을 그려내는데 남한산성은 진짜 치욕을 그려내서.. 물론 배우들 연기가 미치긴했지만..

그리고 의상. 박해일이 항복할 때 입은 푸른 도포 너무 멋있었음.

오징어게임만으로 외노자, 탈북자 임금체불, 노인복지, 빈부격차, 도박, 황금만능주의 다 보여주지

맞아. 오겜이 누가 나락에 몰려있는가는 숨김없이 폭로하지.

아아...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저잣거리에서 양반들 까는걸 즐긴 나라였다...

집단주의 때문에 생길 수 있었던 걸 수도, 난 집단주의에 꽤 부정적이지만 순기능도 있다 싶군

우리나라가 수준이 높다 라는것.

미국애들도 sf 같은 걸로 엄청 돌려돌려 까기는 해도 한국처럼 정면으로 들이박는 식으로 사회비판 영화나 드라마 만드는 건 잘 못하는 듯. 한국 놈들이 반골들이기는 한가봐. 그게 한국의 장점이기도 함. 생각해보니 대통령이고 재벌회장이고 수 틀리면 짧게라도 깜빵에 넣는 국가 별로 없는 듯? 그리 보면 한국 놈들이 갈 길은 멀어도 다른 나라보다는 앞서서 가는 듯. 권력에 지랄은 정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음.

일본은... 자기들끼리 덮어주는 게 너무 많음. 한자와 나오키에서 메인빌런이 불법대출을 통해 사실상 횡령을 저질렀지만 자기들끼리 덮고 넘어가더라. 도게자를 했지만 그게 책임지는 건 아니잖음.

드라마는 일단 재밌어야 사람들이 끝까지 보지

20대를 지나고 머리 커지고 나니 어릴때 아무 생각없이 즐겨보던 일드일영들이 왠지 답답하고 짜치고 수준이하로 느껴지던게 단순히 제작퀄리티 저하 때문만은 아니었지 인문/문화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일드 중드에 빠지기 쉽지않음

연애라인 때문 아닐까...?

사회적 단점을 다루고 비판할 수 있었던 건 애초에 외국에 수출하려던 게 아니라 우리끼리 보고 공감하고 사이다 터뜨리려고 만든 거라 가능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