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의지가 있으면 주댕이 다물고 공부해서 쳤겠지 37살이나 쳐먹은 늙은이가 본인 결정도 못해서 여기서 니 인생가이드를 쳐묻냐?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합격 해도 얘들이랑 경쟁하고, 지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음, 본인의 길만 생각하고 가는 스타일이면 추천,
37이나 ㅊ먹고 여기다 물어볼거면 하지마라... 멍청한게 누굴 가르치겟다고 ㅉㅉ
수능을 다시??? 다시?? 다시다??
교대는 언제가도 의미가잇지 ㅎㅎ
남 눈치 볼 이유 없지 하고 싶은 거 해봐
아직도 물어보고 다니냐?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수능 공부하는 돈이 많이 들지 수능 시험비는 비싼 것도 아니잖아요. 남들에게 절대로 말하지말고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제 지인은 남들 몰래 일부러 매년 수능 쳤어요. 공부 별로 안했을 때는 내년 수능 연습해본다는 생각으로 쳤고 시험 망친 것 같으면 내년에 또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편하게 수능 시험보고 몇 년 전에 그만뒀어요. 하고 싶은 생각도 더 없는데 후회도 없대요. 근데 법륜스님 말씀처럼 또 하고 싶으면 또 수능 칠 예정이라는데 내년부터 수능이 N수생에게 불리하다고 해서 지금은 고민중이라네요. 원하는 건 다 해봐요. 대신 남들에게 절대 말하지 말고요.
수능일이 11월 19일이니 다음날부터 분리수거장에 수능 문제집 잔뜩 나올거임. 가서 몇 개 주워다가 읽어보면 확신이 설 겁니다. ‘나는 교대를 못가겠구나’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 좀 합시다. 왜 니 인생을 남에게 물어봐?
공부 머리가 있으면 도전... 공부 머리가 없으면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세요 노후 준비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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