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더라

살면서 짝사랑을 유일하게 한번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땐 나도 내가 아닌것같이 낯설었음
그 감정이 어색하고 당황스럽고 신기했었음
내가 이런면이 있었구나 하고
근데 이성 사이에서
단순 호감이거나 상대방이 날 더 좋아해주거나 하면
낯가림이 있고 어색했어도 지나면 친근해짐
사회 생활할때 긴장하거나 뚝딱거림 말고
짝사랑 특유의 뚝딱거림을 그때 알게 됨


댓글

그 뚝딱거림 본인도 낯선 게 제일 웃김 평소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말 더듬으면 상대도 눈치 챔

짝사랑 특유의 뚝딱거림 알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뭐가 다르다는거야? 사람을 좋아할 때의 모습이 다르다구 ?

지금은 짝사랑 없어?

짝사랑 뚝딱거림은 상대가 신경 쓰여서 그런 거라 다르긴 다르죠. 근데 그거 알면 고백 타이밍 재는 것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