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는 아무 건물에나 쓰이지 않았던 최고급 지붕 자재였다는 게 포인트. 근정전과 사정전, 궁궐 중에서도 가장 격이 높은 건물에만 사용됐던 기와. 용과 봉황 문양까지 새겨져 있어 화려함의 정점을 보여줌. 조선왕조실록에도 청기와 제작과 사용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귀했던 자재. 발굴조사에서 근정전과 사정전 외 다른 건물지에서도 발견되어 흥미로운 연구 소재가 됨. 15~17세기에 걸쳐 제작 시기가 나뉘는 만큼 시대별 제작기법 차이도 확인됨. 단청과 어우러진 청기와 지붕이 완성됐을 당시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을 듯 진짜 아름답고 중국과 명확히 구분된다는 점에서 청기와로 다시 복원했음 좋겠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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